다급해진 中…美에 "내주 베이징서 보자"

다급해진 中…美에 "내주 베이징서 보자"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11/974702/


중국이 다음주 중 베이징에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개최를 미국에 제안했다. 이는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홍콩인권법안)` 문제로 양국 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연내 1단계 무역합의가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고위급 협상이 성사되면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에 대한 중요한 계기가 마련될 것이기 때문이다.


21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중국 무역협상단을 이끄는 류허 부총리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을 베이징으로 초청해 고위급 협상을 열자고 제안했다.

류 부총리는 지난 16일 이들과 전화 통화를 하며 이러한 제안을 했고, 협상 시기로는 `미국 추수감사절(28일) 이전`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서 주목되는 것은 협상 시기다. `28일 이전`을 제시했다는 것은 그만큼 이른 시일 내에 갈등 해법을 찾아보자는 중국 측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미국 추수감사절은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추수감사절 다음 날은 `블랙프라이데이`로 쇼핑 시즌이 시작되는 날로 유명하다. 


중국이 먼저 28일 이전에 베이징서 보자고 했다.

현재 홍콩인권법의 트럼프 사인이 얼마 안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결론 : 협상이 될지 안 될지는 지켜봐야 하고 당분간은 현재의 채권의 일정비율을 유지하면서 투자를 해 나가면 된다.

만약 협상이 되면 반드시 채권 팔고 1등 주와 중국관련 어닝 서프라이즈 주식으로 갈아타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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