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바뀐 미중 무역협상 기류···“15일 시한前 합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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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연내 미국과 중국 간 ‘1단계 무역협상’이 어렵다는 관측이 조만간 합의에 이를 수 있다는 낙관적 기류로 변했다. 하루 새 비관론과 낙관론을 오가는 엇갈린 신호가 나오면서 무역합의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왜 협상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을까?
블룸버그통신은 4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구매, 기존 관세의 철폐 이슈를 놓고 물밑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미국 대표단이 마감 시한 격인 이달 15일까지 1단계 합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이 그렇게 예측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무역 협상에 개입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도 낙관론을 뒷받침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쿠슈너 보좌관이 지난 2주간 미국과 중국 사이에 진행했던 무역 협상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일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쿠슈너 보좌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추이 대사와 여러 차례 만나면서 일종의 ‘비공개 채널’을 구축했다는 게 통상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쿠슈너 때문에 그렇게 예측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이슈에 대해 얘기하지 않았다.
미국은 이미 중국에게 제시할 것은 모두 제시했고 공은 중국으로 넘어갔다.
중국은 두 가지 선택만이 남아 있다.
첫째 : 관세 철회 방안을 그만 얘기하고 미국의 농산물을 사주고 끝낼 합의할 것인지 여부이다.
둘째 : 자신의 입장을 밀어 붙이면서 결국 15일 관세 폭탄을 맞을 것인지 여부이다.
쿠슈너, 블룸버그 통신 등은 중국이 자신의 입장을 얘기하는 것과 관계가 없다.
주가가 떨어질 때는 내리 떨어지지 않는다.
심지어 공황마저도 말이다.
떨어지다가 오르다가 떨어지다가 오르다가 떨어진다.
그러니 개미는 떨어지면 팔고 오르면 사고를 반복하다가 전재산을 날린다.
내가 보기엔 아직 중국의 확실한 두 가지 선택 중 긍정적인 선택 관세 철회를 그만 얘기하겠다는 것은 내비치지 않았다.
따라서 15일 관세를 맞을 가능성이 합의될 가능성보다 높다고 보인다.
결론 : 아직 -3%가 뜨지 않았으니 1, 2등 비율을 채권의 비율보다 높게 가져가는 것이 맞다.
일정 비율을 가지고 가다가 15일 관세 때리는 것보고 비율을 정하는 것이 좋다고 보인다.
만약 15일 관세를 때렸는데 -3%가 떴다면 무조건 주식 다 팔고 채권으로 가는 것이 맞다.
그러나 15일 관세를 때렸는데 -3%가 뜨지 않았다면 채권의 비율을 7 그리고 1.2등의 주식비율을 3으로 거꾸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보인다.
이것은 가정이다.
그리고 협상이 끝났다면 채권 팔고 1, 2등 주식으로 가는 것이 맞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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