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수출국가인데…외국인 11월 日·대만선 순매수

똑같은 수출국가인데…외국인 11월 日·대만선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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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외국인 자금이 대규모로 계속 빠져나가고 있지만 제조업과 수출 의존도가 높은 유사한 성격의 일본과 대만에서는 외국인들이 매수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11월 한 달간 대만에서 외국인은 88억4164만달러(약 10조원) 이상 순매수했다. 11월을 통틀어 외국인이 대만 증시에서 순매도한 날은 29일 하루밖에 없었다. 대만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MSCI 신흥국지수에 포함돼 있고, 중국A주 추가 편입에 따라 비중이 낮아져 외국인 패시브 자금 이탈이 예상되는 시장이다.


한국은 팔고 대만 일본은 샀다.

똑같은 국가라고 하는데 대만과 한국은 차이가 있다.

미중무역전쟁 때문에 손해를 보는 국가는 한국이다.

중국의 무역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대만은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데 왜 외국인들이 살까?

대만은 중국에서 빠져 나간 미국의 기업과 중국기업이 생산기지를 대만에 두기 때문이다.

대만은 중국과 미국의 양쪽에서 구애를 받고 있다.

중국은 하나의 중국이라는 원칙 때문에 대만과의 교류를 원한다.

그리고 중국의 관세 때문에 빠져 나온 미국 공장은 대만으로 향한다.

대만에서 중국으로 수출하면 세제 혜택 등이 다른나라보다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한국과 대만은 엄연히 다르다.

그런데도 한국과 대만이 같다니?

대만은 미국, 중국이 양타로 투자하는 곳이고 한국은 민간투자 자체가 줄어들고 있는데 말이다.


한국은 외국인이 주식을 팔고 나가는 것을 심각하게 봐야 한다.

원래 정글에서는 약한 놈이 공격 받는다.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는 3만 불, 4만 불 찍고 주가가 50%나 빠졌다.

2008년도 이후의 일이다.


한국 디플레이션 시대 시작인가?
http://cafe.daum.net/jordan777/Bm2o/846

결론 : 오래 투자한다고 돈 버는 것 아니라는 얘기다.

오히려 3만 불이 넘어가면 주가가 떨어지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


이제 한국의 주식시장은 하락의 시작일지 모른다.

왜냐하면 2008년 이후 한국의 주식시장은 오른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으로 오를 것이 아니라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개미들은 지금 국내시장 버리고 해외로 옮겨가고 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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