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규제로 주택 거래절벽…전세 불안 우려"
.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19121994271
그는 “최근 부동산시장은 집값을 잡기 위해 각종 수단을 총동원했던 노무현 정부 말기와 비슷하다”고 분석했다. 이 원장은 “2007년과 비슷한 글로벌 경기침체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며 “서울 주택 수요자들은 ‘지나치게 비싼 가격에 시작한 투자는 결코 보호받지 못한다’는 격언을 되새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정부에서 강력한 대책을 내놓았다.
결과는 18차례 내놓았지만 집값만 양극화 시켰다.
왜 양극화 되었을까?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은 서울이기 때문이다.
주식이건 부동산이건 투자상품으로 본다면 우리는 지표를 봐야 할까? 아니면 돈의 흐름을 봐야 할까?
지표는 무엇인가?
1가구 3주택 이상 중과,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대출제한, 초과이익 상한제, 분양가 상한제 등등 여러가지 정부대책이다.
그 외에도 주택보급률, 유동자금, 세계정세, 우리나라 아파트의 가격 변동요인 등등
우리가 이것을 다 알 수도 없을뿐더러 다 알지도 못한다.
그리고 이것을 다 알아 슈퍼컴퓨터로 돌려도 판단을 할 수 없다.
무엇을?
무엇을 사고 무엇을 팔고 언제 사고 언제 팔지를 말이다.
그러나 돈의 흐름을 본다면?
명확해진다.
돈이 흐르는 곳으로 가서 투자를 하면 된다.
사람들은 돈의 냄새를 귀신같이 맡는다.
따라서 명확히 무엇을 언제 살지가 결정되어진다.
소위 전문가, 정부관계자, 신문기자, 투자자 등등 여러 사람들의 말이 있지만 이들의 말은 믿을 필요가 없다.
어차피 투자란 것이 돈의 흐름을 외면하면 틀리기 마련이고 자신만의 아집에 갇히기 때문이다.
지표는 틀릴 수 있고 왜곡될 수 있지만 돈은 틀릴 수 없다.
돈의 흐름이 틀리면 돈을 잃으니까.
가상투자를 하면 이것저것 막 질러 볼 수 있지만 자기돈 박으라 하면 가장 좋은데 넣을 것 아닌가?
어떤 미친 놈이 자기 돈 가지고 장난하나?
돈의 흐름은 인간의 욕망을 알려주는 지표로서 가격으로 표시해 준다.
부동산도 오르면 좋은 곳이고 떨어지면 나쁜 곳이다.
결론 : 돈의 흐름이 흘러가는 곳은 너무도 명확하지 않는가?
위에 그림에 나오지 않는가?
서울의 2호선 역세권 5년 이내의 아파트나 아파트가 될 곳.
이것 모르면 투자 100년해도 소용없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