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에 관세폭탄·美금리인하 없다"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12/1093800/
재선을 노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대 치적인 `경제 활황`을 보다 돋보이게 하기 위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추가 금리 인하를 압박하고 있지만 연준이 그럴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이다. 골드만삭스는 "연준 위원 사이에서는 현재 통화정책이 `좋은 수준`에 있다는 것이 컨센서스"라며 "연준이 내년에 금리를 추가로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렇다.
내년에는 금리인하 확률이 낮다.
그러나 연준은 양적완화를 지속하고 있다.
중국이 무역합의가 끝나면 자본시장 개방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플라자합의가 될지는 아직 모른다.
아직 달러당 7위안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달러위안의 환율이 5위안대로 내려 앉는다면 플라자 합의를 한 것으로 보고 중국 투자에 들어가도 될 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우리는 이러한 신문에서 그러한 징후를 찾기 힘들다.
아마도 상황이 다 끝난 후에 소식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역사가 중요하다.
역사는 플라자 합의 후 일시적으로 엔화는 25% 절상이 되었다.
따라서 7위안의 25%는 무조건 6위안이깨진다고 봐야 한다.
그래서 자본시장 개방과 더불어 6위안이 깨진다면 아마도 제2의 플라자 합의라고 봐도 된다.
결론 : 이 때는 중국 내수주 특히 위안화로 거래하는 내수주와 미국의 투자은행 등이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 전까지는 미국 시장에 투자하면 된다.
그렇다고 중국에 올인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분산하면 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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