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제 충격 우려에…中 인민은행, 전격 금리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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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정책금리를 전격 인하했다. 코로나19의 경제 충격 우려가 커지자 유동성 확대에 나선 것이다.
인민은행은 17일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Medium-term Lending Facility) 금리를 기존 3.25%에서 3.15%로 10bp(1bp=0.01%포인트) 인하했다고 밝혔다. 인민은행이 이번 조치로 시중은행권에 공급한 자금 규모는 2000억위안(약 33조8000억원)이다.
우한 코로나로 민심이 이반하니 인민은행이 전격적으로 금리를 내렸다.
지난번 미중무역합의로 금리 동결하고 몇 달 만에 전격적으로 내린 것이다.
배경은 소비심리 위축, 공장설비 가동 중단에 따른 조치다.
따라서 중국 주식은 오르고 있다.
무려 상해지수가 2% 넘게 말이다.
즉각 시장은 반응을 했다.
이에따라 오늘 미국 장이 열리지는 않지만 나스닥도 0.4% 이상 오르고 있다.
결론 : 중국이 가뜩이나 부채가 많은데 악재가 겹치면서 지속적으로 부채를 낮추고 있다.
달러 위안 환율은 아직도 6.9위안대로 내려온 것은 아니지만 경기부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주식이 올라가는 것은 미국의 투자은행을 비롯한 글로벌 큰손이 이미 중국에 들어갔다는 얘기가 있다.
그렇다고 중국이 완전히 좋아진다 볼 수 없다.
우한 코로나 사태가 얼마나 더 악화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당분간 미국주식도 좋을테니 미국주식에 신경쓰고 5위안대로 달러/위안환율이 내려온다면 중국에 들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인다.
이로서 중국은 버블을 더 키우고 있다.
누가 그 버블을 터뜨릴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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