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같은 돈 1억이 230만원 됐다…불이라도 지르고

"피 같은 돈 1억이 230만원 됐다…불이라도 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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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남부지검 앞에서 만난 '대신증권 환매 피해자 모임'을 주도하는 A씨는 "본사에 불이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이라면서 "대신증권은 사기판매를 자행했다"고 울분을 토했다.

그가 대신증권을 통해 투자한 라임펀드의 손실률은 88%. 그는 "(대신증권에서) 수익률이 좋다고만 말해 남편과 함께 뛰어들었다"면서 "몇 억을 넣었는데 손실률이 88%다. 1억 기준으로 치면 1200만원만 남은 것"이라고 토로했다.

A씨는 이어 "은행에서 대출 받아 가입하라고 권유하는 등 대신 측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면서 "추가 가입자를 유치하면 프로모션으로 혜택준다고 말해 가족들을 끌어들여 피해가 더 커지는 경우도 빈번하다. 완전 다단계 방식"이라고 부연했다.

투자자 B씨도 막대한 손해를 봤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약 1억을 투자했는데 230만원 남았다"면서 "사람마다 액수는 조금씩 다르지만 여기 모인 사람 상당수가 퇴직금을 비롯해 몇년치 모은 돈을 투자했고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현재 해당 피해자 모임에 가입한 이는 100여명이 넘는다.


이미 라임펀드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얘기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 앞으로 유럽의 브렉시트, 독일의 도이체방크, 자동차 판매부진에 따른 리스크 해지에서 이런 쓰레기를 만들었다고 말이다.

그래서 한국의 금융기관은 영업에 눈이 멀어 고위험 상품을 판매하는데 혈안이 되었고 시티나 SC는 이러한 사기를 알고 상품을 팔지 않았다고 말이다.


반포자이에서만 1000억 원을 모았다고 한다.

부자라고 금융상식이 뛰어난 것이 아니다.


의외로 전문직, 돈을 많이 버는 사업가라 하더라도 금융상식이 모자란 사람이 많다.

따라서 모르면 배워야 하는데 어떻게 배울지 잘 모른다.


사모펀드는 사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워렌버핏도 차라리 S&P500에 투자하는 것이 자신의 자산을 지키는 지름길이라고 했다.

즉 지수에 투자하라는 얘기다.

그래서 해지펀드 매니져와 내기를 했고 이겼다.


왜 이겼을까?

시장효율가설이라고 있다.

모든 정보는 다 가격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해지펀드 매니져 등 전문가 포함해서 시장의 평균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다.

즉 9.1%가 S&P500의 연평균 수익률인데 이것을 이길 방법은 개미들이 없으니 지수나 사라는 얘기다.

그렇게 얘기하는 워렌버핏의 연평균 수익률은 23%이다.

그러니 그런 말 하는 것이다.

워렌버핏보다 월가의 전설로 통한 사람은?

마젤란 펀드의 피터린치다.

피터린치의 마젤란 펀드는 연평균 수익률 29%이다.


그런데 이 둘 다를 눌러 버리는 수익률이 있다.

바로 1등 주식이다.

연평균 수익률 공황을 제외하면 29.31%이고 공황까지 합하면 25%이다.


그런데 왜 피터린치의 29%를 누른다고 했는가?

-3% 떴을 때 TLT를 사는 것을 안 넣었기 때문이다.

만약 -3% 떴을 때 TLT를 사는 것을 넣었다면 30%가 넘을 수도 있다.

1996년 부터 1등 주식 데이터가 있는데 TLT는 한참 후에 생겼다.

그래서 데이터가 부족해서 넣지 못했다.


세계 시총 1등 주식 투자법은 사람의 수익률이 아니다.

이것은 시장의 수익률이다.

왜냐하면 시장에 움직임에 따라 철저히 따라가는 수익률이기 때문이다.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부자가 되는 것은 바로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다.


세계 시총 1등이 S&P500, 워렌버핏, 피터린치가 와도 이긴다는 얘기다.


결론 : 세계 1등 사서 메뉴얼대로 투자하면 20년 후에는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엄한 펀드에 투자하면 쪽박 찬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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