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기술주 파워…MS시총도 韓증시 추월 임박

美기술주 파워…MS시총도 韓증시 추월 임박

.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02/186694/


image_readtop_2020_186694_15824471494098051.jpg



미국 대형 기술주 주가가 최근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질주하고 있다. 한국이나 일본 증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성장률 둔화 우려로 하락을 거듭하고 있지만 미국 기술주는 오히려 코로나19가 성장의 재료가 된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대표 기술주 상당수가 온라인·모바일 기반인 만큼, 질병 확산이 되레 이용자 확대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풍부한 시중 유동성이 기술주 주가를 떠받치는 모양새다.


21일(현지시간) 경기지표 부진에 미 국채 10년물과 3개월물 금리 역전이 나타나며 나스닥지수가 1.05% 빠지긴 했어도 아직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가 꺾이지 않았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가총액은 1457조원, 코스닥 시총은 242조원으로 총 1699조원을 기록했다.


미 기술주 한국 시총을 넘어서고 있다.

왜 그럴까?

이들은 이제 베낄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 전에는 소니의 워크맨을 삼성전자의 마이마이로 베꼈다.

마이마이가 잘 팔리면 소니의 시가총액은 바로 떨어졌다.


이것을 뭐라 하는가?

기술의 전파라 한다.

그러면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기술이 넘어가면서 부(富)도 같이 넘어갔다.

신흥국은 저렴한 노동력으로 먼저 개발한 기술을 빼돌려 국가의 부를 늘렸다.


그런데 지금은 이러한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페이스북의 SNS를 베낄 수 있을까?

없다.

페이스북이라는 것이 프로그래머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래도 이것은 베낄 수 없다.

기술의 전파가 되지 않으니 부도 이동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부는 더 커지고 있다.


애플은 중국에서의 아이폰 매출이 저조할 것이란 가이던스를 발표한 이후 주가가 조정받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애저`의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으로 주가에 가속도가 붙었다. 연초 이후 주식 상승률을 보면 애플은 5%였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12.6%였다. 아마존 주가도 12% 올랐다. 코로나19로 인한 택배 수요의 증가, 클라우드 사업의 확장성으로 주가가 다시 신고점을 찍고 있다. 넷플릭스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영화관 대신 집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연초 대비 주가가 16.6% 올랐다. 알파벳도 연초 대비 9.7% 상승했다.


김일구 전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주가지수가 코로나19 발병 이후 폭발적인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며 "어떤 사람들은 바이러스가 확산되면 바깥 활동을 줄여 경기 침체가 올 것이란 공포에 빠지지만 소프트웨어 산업에 주목하던 투자자들은 바이러스가 소비를 온라인으로 돌리는 속도를 훨씬 더 빨라지게 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그렇다.

이런 우한 코로나 사태에 더 빛을 발하는 것은 온라인의 중요성이다.

원격진료, 인터넷 쇼핑, 서버 마비로 인한 클라우드, 플랫폼 등등 말이다.

이것을 잘 하는 것은 미국의 MAGA아닌가?

우리나라의 마켓컬리, 쿠팡이 오프라인 이마트, 롯데마트를 압도하고 있는 현상황 아닌가?


결론 : 이번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세계 1등 주는 더 필요성이 높아질 것이다.

다만 지금은 힘든시기인만큼 메뉴얼대로 하면 된다.

내일 새벽 6시 -3%가 뜨지 않았다면 팔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3%가 떴다면 반드시 팔고 TLT를 사야 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한국서도 코로나 확산되자…美국채 30년물 금리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