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뉴욕증시·유가 폭락, 금 7년 만에

코로나19 확산에…뉴욕증시·유가 폭락, 금 7년 만에 최고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225_0000930720&cID=10101&pID=10100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뉴욕증시와 유가가 폭락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과 미국 국채는 올랐다.

미 경제 매체들은 최근 확진자가 급증한 한국과 이탈리아를 거론하며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시장의 인식이 부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보도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56%(1031.61포인트) 내린 2만7960.80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35%(111.86포인트) 하락한 3225.89에, 나스닥 지수는 3.71%(355.31포인트) 떨어진 9221.28로 거래를 마쳤다.

CNBC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2018년 2월 이후 약 2년 만에 가장 크게 하락하며 올해 상승분을 반납했다. S&P 500지수도 2년 만에 최악의 하루를 보내며 올 들어 기록한 상승분을 상쇄했다.


어제 드디어 -3%가 떴다.

주식은 모두 팔고 TLT로 가는 것이 메뉴얼이다.

이것은 내 생각이 아니고 시장의 지금까지 패턴이다.

자신만의 메뉴얼이 있다면 그렇게 해라.

안 말린다.


안 팔았는데 한 달 후에 오르면 어쩔까요?

이런 말 쓰지 마라.

그냥 메뉴얼 따르지 말고 그냥 당신 생각대로 하면 된다.

안 말린다.


오늘은 오를 확률이 높다.

2/3의 확률로 -3% 뜬 다음날 수익이 좋았다.

오늘 새벽에 딜레이 때문에 못 판 사람은 오늘 장 시작하고 주식 팔고 TLT 사면 된다.


시장의 수익률을 이기는 것은 메뉴얼을 철저히 지킴으로써 완성된다.


이제 주식을 모두 팔고 TLT를 샀다면 우리는 한 달 후까지 주식 장을 지켜보면 된다.

아마도 매우 심심할 것이다.

이 때 책을 보면서 지식을 늘리고 일어나는 사이클을 길게 잡아도 된다.


3월 26일이 D-Day다.

그러니 그 때까지 -3%가 안 뜨면 다시 1등 주와 어닝 서프라이즈 주식 사면 된다.


다만 예외가 있다.

이 예외는 무조건 Fed의장 파월의 금리, 양적완화의 태도 변화에서 나온다.

이것은 칼럼으로 쓰겠다.

만약 파월의장이 금리인하, 양적완화에 대해 얘기한다면 증시는 올라가는 쪽으로 방향이 바뀔 수 있다.

그러니 파월의장의 멘트만 잘 보면 된다.


파월의장의 멘트에서 금리인하가 나온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TLT는 가격은 떨어질 것이다.

그러니 TLT의 매력이 떨어진다.

그러나 지금까지 연은의 입장은 코로나는 일시적인 것이고 증시의 조정은 당연한 것이 이들의 입장이었다.

오늘부터 이들의 입장을 잘 들어볼 필요가 있다.


오늘 주가가 폭락했으니 트럼프가 멘트를 날릴 것이다.

금리 내려라, 경기 완화적인 정책을 하겠다.

이런 것 다 필요없다.

정치인들 뉴스 다 믿지마라.

무조건 이들의 말은 전부 패스다.


주가에 영향주지 못한다.


더 오포튜니스틱 트레이더의 최고경영자(CEO) 래리 베네딕은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 완전히 문을 닫았다"며 10~15%의 주식 가격조정이 시작됐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럴 수 있다.

그러나 믿지 마라.

주식 시장은 항상 움직인다.

그리고 예측 불가능하다.

대응만 하면 된다.

현재의 대응은 TLT 사고 한 달 기다리는 것이 대응이다.


항공사를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충격을 직접적으로 받은 주들이 줄줄이 하락했다. 항공사인 델타 주가는 6% 넘게 빠졌다. 아메리칸 항공도 8.5% 하락 마감했다. 카지노 사업자인 라스베이거스 샌즈와 윈 리조트는 각각 5.2%, 6.1% 내렸다.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통제되고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항공, 관광 업계는 직격탄을 맞고 있다.


반도체 제조업체의 주가도 크게 내렸다. 엔비디아와 인텔은 각각 7.1%, 4.0% 하락했다.


이외에도 어제 글로벌 테크주식인 MAGA도 모두 4%대가 넘게 떨어졌다.


오늘 달러/원 환율은 1216.64로 소폭 떨어지고 있다.


오늘 나스닥 선물은 0.77%로 폭등하고 있다.

확률상 선물은 오늘 오르게 되어 있다.

어제 못 판 사람은 오늘 팔면 된다.


그러면 무조건 -3% 뜬 다음 파는 것보다는 -3% 확인하고 파는 것이 낫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1/3 이 엄청나게 떨어진 것을 알면 이런 말 못 할 것이다.

블랙먼데이는 -11%, -9% 떨어졌다.

그리고 -3% 뜨고 한달간 무조건 TLT가 5% 이상 오르면서 이겼다.

그러니 메뉴얼대로 하는 것이 낫다는 얘기다.


이럴 때 흔들리면 이런 식의 반복을 하다가 계좌가 다 털린다.

어제 팔고 오늘 오르니까 오늘 사고 내일 떨어지면 또 팔고 모레 오르면 또 사고 하다가 완전히 계좌가 50% 이하로 곤두박질 친다.

결코 이런 식의 대응은 재앙만 부를 뿐이다.

메뉴얼을 지킬 것이면 메뉴얼을 지키고 버틸 것이면 버티고 한 가지를 택해라.

안 그러면 작살난다.


어제 TLT는 1.49% 오르면서 큰 폭 상승했다.

당연하다.


달러지수는 99.210으로 소폭 상승하고 있다.


프랑스 -3.94%, 독일 -4.01% 등 유럽이 큰 폭으로 빠졌다.

코스피 지수는 오늘 오르고 있다.

어제 미리 빠졌고 나스닥 선물이 오르는 것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금이 -1.8% 이상 큰 폭으로 빠지고 있다.

안전자산인 비트코인도 빠지고 있다.


결론 : 변동성 장세가 이제 시작되었다.

중심을 잡고 메뉴얼대로 실천하기 바란다.

시장은 조변석개한다.

그러니 대응은 지금까지 30년 간의 나스닥 통계 데이터를 가지고 승부하는 수밖에 없다.

내 머리는 믿을 수 없고 뉴스도 정치인도 믿을 수 없다.

시장을 바꿀 재료가 나오지 않는 한 메뉴얼대로 가는 것이 내 계좌를 지키는 일이다.

오늘 못 판 사람이 있다면 나스닥 선물이 오르니 오늘 장 시작 후 팔면 된다.

내일부터는 휴가가 시작된다.

파월의 멘트가 나오기 전까지 말이다.

또는 코로나의 극적인 반전이 나오기 전까지 말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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