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급락 주범은 日공적연기금"

"엔화 급락 주범은 日공적연기금"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2/191192/


한때 `안전 자산`의 대명사였던 일본 엔화가 코로나19 사태에 급락한 것이 일본 공적연기금(GPIF)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GPIF가 해외 자산을 매입한 게 엔화 약세의 주요인이라고 지난 21일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지난 1월 GPIF의 자금 운용 계좌에서 2조엔(약 21조8000억원)에 이르는 해외 장기채권 매입이 이뤄졌다. 이는 사상 최고치이자, 과거 최고치에 비해 62% 급증한 수치라고 WSJ는 전했다.


엔화가 안전자산인데 이제는 달러화만 오르고 엔화는 오히려 떨어졌다.

이유는 일본의 국민연금과 같은 곳이 대량의 미국 국채를 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일본은 해외자산을 많이 사 놓는다.

왜냐하면 일본은 인건비가 올라 이미 생산성 향상이 많이 떨어져서 국내에 투자를 하지 않고 인건비가 저렴한 해외에 주로 공장을 짓거나 자산을 사놓는다.

해외 자산중에 신흥국도 있지만 미국국채도 있다.

미국국채는 1%대 이자도 주고 위기일 때 많이 오르는 특징이 있어 좋다.

그런데 이번에 대량으로 해외국채 등에 투자를 많이 했단다.

어딜 샀겠나?

바로 미국이다.

살 곳이 없다.

중국? 유럽?

그럴리가 없다.

미국이다.

생산성 향상이 되는 나라이면서 이자를 제일 많이 준다.

유럽은 마이너스 금리다.

투자할 이유가 없고 중국은 부채가 많아 굳이 투자할 이유가 없다.

중국과는 통화스와프로 일대일로에 참여하면 되기 때문에 중국돈 확보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GPIF는 추가적인 해외 국채 매입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GPIF가 해외채 보유 비중 상한선을 전체 보유액의 19%에서 25%까지 상향 조정할 것으로 관측됐다. GPIF는 이미 지난해 9월 환헤지를 한 해외채를 국내 채권으로 분류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일본 투자자는 미국 국채를 1150억달러 매입했다.
일본의 미국 국채 보유 규모는 1조1540억달러다. 작년 6월 이후 일본이 미국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지금 일본이 중국을 제치고 미국 국채 1등으로 많이 갖고 있는 나라다.


결론 : 앞으로는 이런 일이 더 많은 나라에서 더 자주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 저출산 고령화 되기 때문이다.

유럽, 일본, 중국, 러시아, 동아시아 기타 등등.

그런데 이들 모두 국민연금과 같은 곳들이 있는데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를 빼놓고 다른 곳을 산다?

어딜 사야 하는데?

결국 미국 국채의 가격은 올라가게 되어 있다.

미국 국채 뿐 아니라 미국 주식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우리는 미국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10년새 서울 3배 규모 도시가 생겼다…日지자체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