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공포 덮친 시장…다우 폭락, WTI 50달

코로나19 공포 덮친 시장…다우 폭락, WTI 50달러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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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세계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시장이 출렁였다. 뉴욕증시가 이틀 연속으로 급락하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5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 가격은 상승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대비 879.44포인트(3.15%) 내린 2만7081.36에 장을 마감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치이며, 지난 12일 세운 사상 최고기록인 2만9551.42에서 8.4% 떨어진 수치다.

마켓워치는 다우지수가 2거래일 동안 약 1910포인트를 내주면서 사상 가장 빠른 하락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다우지수는 전날에도 1031.61포인트(3.56%) 하락 마감했다.

스탠더스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올해 상승분을 반납했다. S&P500지수는 97.68포인트(3.03%) 하락한 3128.21, 나스닥지수는 255.61포인트(2.77%) 내려간 8965.61로 폐장했다.


어제 나스닥 지수가 크게 하락했다.

평소에 0.2% 내외로 움직이는 것에 비하면 2.77% 하락한 것은 크게 하락한 것이다.


나스닥은 -3%가 뜨고 2/3의 확률로 오르는 것이 정상이다.


나스닥 선물은 어제 1% 넘게 오르고 있었고 TLT 선물은 약간 떨어지고 있었다.

2/3의 확률로 나스닥이 반등하니 나스닥 -3%가 떠도 가지고 가는 것이 낫지 않느냐? 이렇게 보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은데 오르면 1% 떨어지면 재수없으면 11% 떨어진다.

매일 0.1%씩 한 달이 올라도 하루에 20% 떨어지면 지금까지의 수익은 그냥 작살 나는 것이다.

그러니 항상 오르는 것에 탐욕보다는 떨어지는 것에 대한 방어를 하는 것이 낫다고 본다.


나도 어제는 1/3정도는 TLT를 못 사서 오르는 일등주 팔고 TLT로 잘 갈아탔다.


어제의 나스닥 하락은 연준 부의장 클라리다의 발언과 래리커들로의 발언이 새벽에 나오면서 상황을 반전 시킨 것 같다.


커들로 "코로나19 빈틈없이 억제···경제적 비극 없을 것"

. https://www.sedaily.com/NewsView/1YZ2MQ63E9


커들로 위원장은 “중국 경제는 코로나19로 엄청나게 큰 타격을 입을 수 있지만, 미국 경제는 잘 버티고 있다”면서 “다른 나라들이 침체를 겪더라도 미국은 침체를 피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역시 코로나19의 경제적 충격에 대응해 기준금리를 인하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연준이 패닉성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고도 덧붙였다.


연준에 미리 얘기를 듣고 이런 말을 한 것인지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는다 했다.


美 연준 2인자 "코로나 주시…상황 맞춰 통화정책 대응"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72966625674456&mediaCodeNo=257&OutLnkChk=Y


클라리다 부의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 경제 컨퍼런스에서 “최소한 올해 1분기에는 중국 경제의 성장에 뚜렷한 위협이 가해질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같은 혼란은 나머지 세계 경제로 번질 것”이라며 “하지만 코로나19 여파의 지속적인 규모와 그로 인해 경제 전망이 바뀔지 여부 등을 예상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했다.


연준의 클라리다도 경제전망이 바뀔지 예상하는 것은 이르다.

결국 금리 안 내리겠다고 한 것이다.

그리고 바로 상황 반전 되었다.


왜 금리를 안 내릴까?


지금 금리를 내리면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증시 때문에 금리 안 내린다고 하는 것은 잘 한 선택이다.


코로나가 이제 대륙별로 퍼지는 초기 단계에 와 있다.

동아시아는 초토화 되었고 이란에서 대규모 사망자가 나오면서 인근 중동 국가로 옮겨가고 있고 이탈리아에서 유럽으로 퍼질 수 있다.

남아메리카는 아직 없지만 조금 있으면 겨울로 접어들면서 남미 전역에 퍼질 수 있다.

미국 또한 시간문제지 앞으로 퍼지는 것은 기정사실로 생각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연준이 금리를 내린다면 어떻게 될까?

그런데 만약 더 세계적으로 우한 코로나가 창궐한다면?

연준이 금리 내린 것은 그냥 쓸려 내려가지 않을까?


그렇다.

그러면 연준은 가뜩이나 낮은 기준금리 때문에 0.25%씩 내린다 하더라도 6번 밖에 기회가 없는데 허무하게 -3% 한 번 떴다고 금리인하 써 버리면 그냥 한 번의 기회가 날아가는 것이다.


결국 무엇인가?

금리 안 내린다는 것은 최소 10일은 금리 인하 발언을 뒤집을 생각이 없다는 얘기다.

지금 이렇게 얘기하고 내일 금리 내린다고 하면 앞으로 누가 연준의 말을 믿겠나? 아니 그렇게 한다고 해도 문제다.

그렇게 상황이 심각해?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따라서 연준은 최소 10일 길면 한 달을 금리 내린다 얘기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그동안 글로벌 주식시장이 좋을리가 없다.


이렇게 되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조치는 무엇인가?

확진자 줄어들고 백신 개발 되면 된다.

그래서 이런 뉴스도 챙겨 봐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회복 되는 상황에서 금리를 내린다고 하면 그 때는 한 번의 금리 인하가 약발이 확 듣지 않을까?

그렇다.


따라서 당분간은 금리 내린다 없을 것이고 확진자와 사망자 확연히 줄어들고 백신이 나오지 않는 한 TLT를 사고 한 달을 기다리는 메뉴얼을 지켜야 할 것이다.


달러/원 환율은 1220을 넘어서 치솟고 있다.

나스닥은 0.2% 선물이 올라가기는 하지만 사실 오른다고 확실하게 믿을 수 없다.

내일 새벽이 되어 봐야 안다.


어제 TLT는 장중에 0.9% 가까이 올랐지만 0.53%로 마감했다.

TLT 선물은 떨어지는 것이라 볼 수 없으며 내일 장이 끝나봐야 안다.


어제 미국 시장 떨어진 영향으로 모두 떨어지고 있다.


유가는 오르고 금 값은 소폭 떨어지고 있다.

금 값은 어제 2% 이상 폭락했다.


금은 안전자산이기는 하지만 연준의 발언이 나오기 전까지 안전자산이다.


예를 들어 악재가 있어 주가가 떨어지면 금값은 오른다.

금값이 왜 오를까?

그것은 경기가 안 좋으니 주가가 떨어지고 주가가 떨어지니 연준에서 앞으로 양적완화, 금리인하를 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에 오르는 것이다.

왜냐하면 양적완화, 금리인하를 하게 되면 달러의 가치가 떨어지니 상대적으로 금값이 올라가지 않는가?

그렇다.

그런데 만약 연준이 나와서 양적완화, 금리 인하 이런 것 안 한다.

주가 떨어지는 것 우리는 신경 안 쓴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어? 달러가 더 올라갈 수가 있겠네?

그러면 금이 올라갈 이유가 없잖아?

이런 것이다.

그래서 어제 클라리다, 커들로 발언 후에 금값이 폭락 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안전자산인 비트코인도 폭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금값과 동일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결론 : 메뉴얼 대로 하는 것이 시장의 돈의 흐름에 따라 투자하는 것이다.

나쁜 머리 쓰면 망한다.

한 달간은 휴가라고 생각하고 책이나 많이 보자.

매일 연준의 의견은 체크를 해야 한다.

그래야 중간에 상황이 바뀔 때 TLT 팔고 1등 주식 사서 더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지 않는가?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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