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코로나에 흔들리는 美 IT 4대 공룡…마이크로소프트, 결국 `어닝미스 예상` 발표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2/203731/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코로나19) 탓에 글로벌 IT 공룡기업 주가가 연일 내리꽂히고 있다. 미국에서는 애플에 이어 26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마저 기업 실적 미달을 예고하면서 끝을 내다볼 수 없는 코로나19발 부진의 늪을 시사했다. 나흘 연속 하락세를 긋던 미국 4대 IT공룡기업 MAGA(마이크로소프트·애플·구글·아마존)은 이날 증시에서 약하게 반등했지만 결국 마감 후 거래에서 다시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26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성명을 내고 "올해 1~3월(2020회계연도 3분기)에는 윈도우 부문 사업 부진으로 우리가 기대한 수익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직전 분기에 회사는 윈도우 부문의 매출 예상 기준치를 107억5000만∼111억5000만달러 범위로 제시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적 미달 예고를 한 배경에 대해 "(코로나19 탓에) 공급망이 2분기에 예상 때보다 더 느리게 가동된 탓에 우리 '윈도우(컴퓨터 운영체제)'사업 부문 목표 달성에 차질이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윈도우 제품에 대한 수요는 기대 수준에 부합하지만, 공급 차질로 윈도우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과 서피스(MS의 노트북·태블릿 브랜드) 판매가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는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19사태 확산 불확실성을 이유로 앞으로 실적이 어떻게 조정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았다. 그간 투자자들 사이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폰과 맥북 등 소비제품을 파는 애플과 달리 공장 생산이나 소비 제품 판매 측면에서 코로나19 타격이 비교적 작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사업 부문에는 윈도우와 서피스 외에 PC 액세서리와 게이밍, 검색·메신저 광고 등이 포함돼 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애플보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더 나을 것이라고 말이다.
이래서 예측하면 안 되고 나쁜 머리 쓰면 안 된다.
윈도우 매출이 떡락할 것이라고 한다.
결국 한 달 후에도 -3%가 안 뜨면 1등 주를 살 때 10% 이내면 반반치킨 해야 겠다.
다만 이런 것은 있다.
한 달 후라면 3월 26일이 될 것인데 실적 발표는 4월 말 마이크로소프트 5월 초 애플인데 덜 떨어졌는데 사야 하는가?
더 떨어지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도 사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머리를 쓰는 것이다.
진짜 상황이 안 좋다면 앞으로 -3%가 더 뜰 것이고 그렇다면 실적 발표까지 TLT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상황이 좋아진다면 갑자기 오를 수 있다.
이런 갑자기 오르는 상황은 우리가 절대 알 수 없다.
타이밍 맞게 들어갈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러니 그냥 기계적으로 사야 한다.
다음으로 실적 발표날 오히려 올라갈 수 있다.
근거는 두 가지다.
하나는 실적 발표 때까지 충분히 떨어져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효율적 시장가설에 의해 모든 악재와 호재는 주가에 반영이 되어 있고 미래가치까지 포함되어 있으므로 현재의 가치가 진짜 가치이다.
그러니 그냥 사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실적 가이던스를 엄청나게 높일 수 있다.
1분기는 정말 안 좋았지만 우리 2분기에 엄청 팔아 볼게.
이렇게 말한다면?
아마도 떡상할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메뉴얼은 에브리데이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핵심이므로 -3%가 끝나는 순간 무조건 주식을 가져가야 한다.
본인의 어떤 생각도 필요 없다.
생각해서 투자하면 오히려 저점 놓치는 수가 있다.
물론 사서 떨어질 수도 있다.
그렇지만 메뉴얼대로 한다면 돈의 흐름에 따라 투자를 하는 것이고 그것은 시장을 읽는 것이다.
그러니 결국 어떻게 전망을 하건 간에 그냥 메뉴얼대로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 아닌가 생각한다.
미국 증시가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가운데 26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내에서도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지역사회 전파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면서 코로나19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는 시간 문제이므로 빠른 대비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이는 불과 한두 시간 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기자회견에 나서서 "독감을 치료하는 것처럼 이것(코로나19)을 치료해야 한다. 손을 잘 씻자"면서 지나친 공포감을 억누르려는 발언을 한 것과 엇갈리는 경고다.
CDC가 지역사회전파 사례로 든 코로나19확진자는 캘리포니아 주 새크라멘토 솔라노 카운티 거주자로 다른 확진자 접촉 경험이나 중국 등 방문 이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까지 미국에서는 중국을 다녀온 사람이나 다이아몬드프린세스 호에서 구출된 사람들 중에서만 코로나19확진자가 나왔다고 현지 언론 CNBC가 전했다.
트럼프의 말은 거르면 된다.
기자회견도 그냥 안 하느니만 못한 꼴이 되었다.
미국에도 이제 확진자가 나왔으니 펜더믹으로 가는 것으로 보인다.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다.
어떻게 아냐고?
미국 선물이 떡락중이다.
그것으로 나도 짐작만 할 뿐이다.
현재는 -3% 구간중이다.
결론 : 메뉴얼은 증시의 생각을 정확히 보여준다.
아직 주식 살 때가 아니라면 -3%가 또 뜰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TLT 매수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한달을 더 기다리면 된다.
내 생각은 필요 없다.
주가지수가 모든 것을 알려준다.
괜한 머리 쓰지말고 휴가기간 동안 책 보면서 지식을 늘리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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