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코로나발 '천포인트' 롤러코스터

[뉴욕마감] 코로나발 '천포인트' 롤러코스터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30607470353176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하루걸러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3.58%(969.58포인트) 추락한 2만6121.28에, S&P 500 지수는 3.39%(106.18포인트) 급락한 3023.94에, 나스닥은 3.1%(279.49포인트) 내린 8738.60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뉴욕 증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 속에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중이다. 이날도 다우지수는 장중 1100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전일 1200포인트 상승과 정반대 모습을 보였다.


이런 널뛰기 장세는 어제 분석한 글이 있으니 꼭 참고하기 바란다.


널뛰기 장세 분석 05 - 결론

. http://cafe.daum.net/jordan777/Bm2o/916


결론은 널뛰기 장세에서 주식이 오른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한 없이 기다리면 오를 것이라고 착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오르는 것은 1% 대 이하의 상승이 꾸준히 이어질 때 오른다는 것이다.


따라서 -3% 뜨면 무조건 팔고 TLT를 사든 아니면 달러를 보유하든 둘 중에 한 가지만 해야 한다는 얘기다.

그리고 -20%구간에서 말뚝을 박려면 소액만 박고 오르든지 떨어지든지 상관말고 그냥 가져가되 공황 확정되면 이것도 팔아야 한다.

-3%가 떠도 안 팔아도 된다.


그리고 지금 현재 달러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TLT를 사야 하냐고 물어보는데


달러를 가지고 있어도 되고 TLT를 가지고 있어도 된다가 답이다.

달러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이유는 갑자기 양적완화와 금리인하를 했을 때 또는 주식시장이 살아나면서 TLT가 빠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2008년 금융위기처럼.
그러니 차라리 아직 TLT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달러를 가지고 있어도 된다.


지금 TLT를 가지고 있다면 그냥 가지고 있어도 된다.
왜냐하면 널뛰기 장세에서는 주식은 확실하게 빠지고 TLT는 올랐으니 말이다.


그러나 만약 TLT를 새로 산다면 주가가 많이 올라 TLT가 빠질 때 사야 한다.

안 그러면 사고 팔고 하다가 손해볼 수 있다.


그러니 아직 TLT를 사지 않았으면 달러를 가지고 있어도 되고 TLT를 가지고 있다면 굳이 팔 필요는 없다.

다만 TLT는 역사상 최고가이기 때문에 급락만 주의하면 된다.


그러니 앞으로 -3%가 또 뜨더라도 굳이 TLT와 달러를 사고 팔필요 없으며 현재 포지션을 유지하면 된다.


이날도 미국내 코로나19 환자 급증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은 맥없이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이었다. 미국의 경제 중심지 뉴욕에서는 밤사이 확진자가 22명으로 늘어나는 미국 전역에서 신규확진자가 나오며 코로나19 확산 공포는 연일 확대되고 있다.

미국으로도 환자가 퍼지고 있어서 글로벌 펜데믹으로 가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만약 WHO에서 글로벌 펜데믹 발표하는 순간 주가는 수직 낙하 할 것이다.


미국 상원이 전날 하원에 이어 83억 달러 규모의 긴급 예산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정부차원의 적극적 대응이 예고되고 있지만 시장의 불안을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지금이야 이러한 조치가 주가를 일시적으로 끌어올리겠지만 근본적인 처방은 아니다.

다만 확진자 수 감소, 치료제 개발 등의 호재가 뜬다면 이러한 금리인하, 양적완화, 자금살포 등이 주가로 흘러 들어갈 가능성은 충분하다.


국제유가는 이틀째 약세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9%(0.88달러) 내린 45.90달러에 장을 마쳤다. 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1.5%(25.0달러) 상승한 1668.0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마이너스라 미국기업도 문제지만 러시아 등 산유국들이 죽을 맛일 것이다.

이란은 더 문제고 말이다.


이러한 것 때문에 결국은 다시 미국 달러 자산으로 몰릴 것이다.

글로벌 큰 손들이 그래도 미국이야 하면서 몰려올 가능성이 크다.


달러/원 환율은 1189.91로 소폭 오르고 있다.

미국 달러 선물은 0.3% 소폭 오른다.

역시 널뛰기 장세다.

천당과 지옥을 하루에 한번씩 셔틀런 하고 있다.


TLT는 2.49% 오르면서 기록적인 상승을 했다.


각국 선물은 미국 선물이 오르니 오르고 있지만 일본, 한국 주식시장이 열린 곳은 박살이 나고 있다.


어제 브라질은 4%가 넘게 빠졌다.


안전자산인 비트코인도 오르고 있다.


결론 : 하루에 한 번씩 정도만 주식창 보고 일상생활 잘 하자.

이럴 때 공부 더 많이 해야 한다.

책보고 연구하고 말이다.

하루를 의미있게 보내길 바란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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