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투자하기

행복하게 투자하기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

그래서 결혼도 하고 돈도 벌고 부자도 되고 싶어 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의 학파중에 쾌락을 추구하는 학파가 있었다.

에피쿠로스 학파다.

그들이 추구한 쾌락이 무엇이었을까?

아마도 육체적 쾌락을 추구했을거라 생각했겠지만 그들은 정신적 쾌락을 추구했다.

왜냐하면 육체적 쾌락은 결국 고통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육체적 쾌락은 고통을 가져왔는가?



술을 오랜만에 먹는 것은 즐겁다.

그러나 너무 많이 마셔서 필름 끊어지면 다음날 힘들다.

하루 종일 시체 놀이 해야 한다.



배 고플 때 먹는 빵 한조각은 맛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으면 고통이 증가한다.

적당히 먹어야 한다.



운동을 적당히 하면 즐겁다.

그러나 너무 하면 힘들고 괴롭다.



그들은 육체적인 쾌락은 지속되기도 힘들고 장시간 쾌락을 즐기면 고통을 수반한다고 봤다.

그런면에서 정신적 쾌락은 고통을 가져오지 않으면서도 쾌락이 지속된다고 봤다.

그러니 정신적 쾌락을 즐기는 것이 그들의 목표였다.



좋은 책을 읽는 즐거움도 쾌락이다.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를 공부 하는 것도 쾌락이다.

투자에 있어서 쾌락은 무엇일까?

투자함에 있어서 고통을 수반하지 않아야 한다.



저평가 된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공실의 위험과 세입자 스트레스, 언젠가는 원금을 상환을 해야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금리 상승의 고통 등은 정신적 쾌락과 맞지 않는다.



우리 생각해보자.

누가 떠밀었는가?

남들이 다 하니까 하는 것인가?

내가 결정한 것인가?

누가 하라 했는가?

시중에 나온 부동산 책이 그렇게 하라 해서인가?



그러나 투자를 하는데 스트레스가 반복된다면 한번 생각해보자.

내가 이렇게 괴로워 하면서도 계속해서 투자를 해야 하는지 말이다.

게다가 내가 내 돈을 내고 왜 사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것인가를 말이다.



쉽고 재밋는 투자 하자.

돈은 얼마 못 벌어도 스트레스 받지 않는 투자 하자.

그게 인생에 있어서 행복이고 쾌락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주식투자는 농부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