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에 있고 싶다면 죽어라 뛰어라.


제자리에 있고 싶다면 죽어라 뛰어라.


거울나라 앨리스에 나오는 붉은 여왕의 가설이다.


붉은여왕이 있는 곳에서는 제자리에 있다가는 뒤로 이동하는 이상한 법칙이 있다.

그래서 제자리에 있고 싶다면 죽어라 뛰어야 한다.

그래야 겨우 먹고 살 수 있다.


허리가 부러져라 일해야 겨우 남들처럼 먹고 산다.라는 말이 있다.

같은 말이다.

죽어라 일해야 겨우 먹고 산다.

그렇다면 이 말이 오늘날에만 적용될까?

아니다.

예전부터 그랫다.

허리가 부러져라 일해야 겨우 남들처럼 먹고 산다.는 말은 언제 나왔을까?

우리나라의 조선시대의 소작농 그리고 유럽의 농도도 같은 삶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그들은 왜 허리가 부러져라 일을 해야 겨우 먹고 사는데 그 삶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을까?

그것은 간단하고도 단순하다.

생산수단을 소유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 생각해보자.

그들을 부리는 놈들은 누구인가?

양반과 중세시대의 영주 아닌가?

양반과 영주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토지를 소유했다는 것이다.

토지는 무엇인가?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은 것이다.

마르지 않는 샘이란 끊임없이 생산물이 나오는 것이다.

그것은 농토이다.

농토는 끊임없이 생산되고 재생된다.

그것이 바로 양반과 영주를 지탱해주었던 생산수단이자 끊임없이 재생되는 마르지 않는 샘이다.

그 농토를 세금 한푼 안 내고 수십만 평을 가지고 있고 자식에게 물려줄수 있다면 어떻게 되는가?

영원히 자신의 가문은 죽을 때까지 잘 먹고 잘사는 것이다.

그러니 땅 한평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농작물이 많이 나오도록 죽어라 일해야 하지 않겠는가?

만약 쉬엄쉬엄 하다가 영주에게 줄 곡식이 모자라면 어떻게 되는가?

그렇다면 그 농토에서 소작 부쳐먹는 것도 힘들지 않겠는가?

그러니 허리가 부러져라 일해야 겨우 남들처럼 먹고 산다는 말이 생긴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마치 중세시대의 농노처럼 허리가 부러져라 일을 하고 잇는데 생산수단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내가 왜 고생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도 부족한 것이 아닌가?

생산수단이 없으니 생산의 3요소인 토지, 노동, 자본 중 노동만 죽어라 하는 것 아닌가?

재테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붉은 여왕의 가설을 깰 생산수단을 소유했다고 생각하는가?

그런데 주택과 상가를 가지고 생산수단을 소유했다 착각하지 않는가?

주택과 상가는 생산수단이 아니다.

대를 이어 갈 생산수단은 주택과 상가가 될 수 없다.


주택은 영원불멸한 것이 아니다.

재건축을 해야 하는 것이고 레버리지를 많이 일으켜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재개발 재건축을 못한다면 어떻게 되는가?

그것은 생산수단이 아니다.

재개발 재건축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그 주택이 지어진지 40년이 지난 후에야 겨우 알게 되었을 때는 이미 늦는다.

빚만 남기 때문이다.

3억짜리 주택을 2억 6천에 대출 받고 4000만 원 보증금 넣어서 10만 원 떼기를 했다고 치자.

40년이 지나면 얼마를 버는가?

4천8백만 원이다.

그나마 이것도 전부 생활비로 썼다면 망연자실이지만 그냥 그것을 모아뒀다고 치자.

그런데 나는 겨우 40년동안을 모아서 세입자 보증금 정도 마련했다.

현실의 상황은 2억6천만 원이 남았고 은행은 매년 부채에 대해 갱신을 해주는데 40년이 지나니 원금을 같이 갚아야 한단다.

KB시세 떨어져서 말이다.

무려 원금 100만 원을 같이 갚으란다.

이래도 주택이 생산수단이라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대를 이어 물려줄수도 없는 더더군다나 생산수단은 절대 아니다.


상가는 또 어떠한가?

계산하기 쉽게 100억 짜리 빌딩이 있다고 치자.

그럼 이 빌딩 100억인데 수익률 얼마나 나올까?

수익률 아주 좋은 꼬마빌딩이 아니라면 서울의 중심 오피스라면 연수익률 2% 나오면 많이 나온다.

그렇다면 100억짜리 빌딩 년 2억 나온다는 소리다.

그럼 이거 그냥 100억 주고 사나?

아니다 어떤 미친놈이 현금 다 주고 사나?

최소 50억은 대출로 뽑느다.

그렇다면 월이자가 얼마나 될까?

은행이자 3%잡고 1억2천500만 원이다.

얼마 남나?

7500만 원 남는다.

그럼 재산세 안 내나?

재산세, 취득세, 공실 등을 계산하면 솔직히 5000만 원 남는 것이다.

그렇다면 5천만원 남겨서 50년이 지났다.

그럼 얼마를 번 것인가?

25억 벌었다.

중고로 샀으니 20년 된 것 샀으면 70년 지났다.

재건축해야 한다.

재건축 하려면 돈 든다.

얼마가 드는가?

25억 원 들어간다.

자기가 받고 있는 월세는 죄다 재건축 비용이다.

그렇다면 이 건물주는 무엇을 한 것인가?

그러니 건물을 끝까지 끌고가서 재건축까지하면 병신짓 한 것이다.

그러니 오래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사서 바로 리모델링과 우수입점업체 붙여서 바로 팔아먹어야 한다.


이해가 안 간다면


주택, 상가 재건축, 재개발 할 수 없으면 소비재이다.

http://cafe.daum.net/jordan777/Bm2o/556


이 글을 다시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그렇다면 진정한 생산수단이란 무엇인가?


토지와 정확하게 말하면 공장의 설비를 말한다.

공산주의는 칼 막스의 이론에서 나왔다.

칼 막스가 공산주의 정신에서 가장 강조한 것이 무엇인가?

인간의 생산수단의 소유를 금지한 것 아닌가?

왜냐하면 생산수단의 소유를 통해 죽을 때까지 일하지 않고 대를 이어 양반이나 봉건영주와 같은 삶을 살지 못하도록 하게 함 아니겠는가?

그럼 생산수단의 본질은 무엇인가?

생산수단은 끊임없이 재생산이 가능한 것이다.

그것은 토지와 자본이다.

토지는 농지, 임야를 비롯한 모든 토지를 말한다.

토지는 생산물을 수확하고 공장의 부지를 제공한다.

그러므로써 매년 끊임없는 생산물을 가져갈 수 있다.


자본은 무엇인가?

현대 자본주의에 있어서 자본은 예금으로서의 자본으로 이자소득을 의미하고 기업을 소유하는 주식으로서의 자본을 의미하고 채권을 통한 채권이자의 자본을 의미한다.

이러한 자본은 죽을 때까지 끊임없는 생산물의 수확을 가져갈 수 있다.

기업은 젊은피를 수혈하고 늙은 피를 내보낸다.

끊임없이 재생하는 것이 기업이고 그들의 피는 주식이다.

이것을 단기간 큰 규모를 모을 수 없으니 차근차근 사 모아야 한다.

이것을 사고 팔면 안 된다.

사고 팔아서는 큰 돈을 벌 수 없다.

왜냐하면 그래봐야 2배 밖에 못 버니 말이다.

심지어 10% 오르면 팔라고 한다.

그래봐야 생활비로 쓰고 용돈 쓰고나면 손 안에 쥔 모래처럼 어느샌가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간다.

그런 말을 듣는다면 죽을 때까지 일하려는 생각과 같다.


한번 토지와 자본을 샀다면 죽을 때까지 팔지 않고 모아야 한다.

그것이 진정으로 생산수단을 모으는 길이다.

그런 와중에 한번 더 사모은 것들이 100배, 1000배 올라준다면 나의 은퇴는 빨라질 것이다.

그래서 많이 오르는 생산수단도 앞으로 시장이 넓어질 유망한 것을 사야 한다.


제자리에 있고 싶다면 죽어라 뛰어라.라는 말은 노동으로 연명하며 그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다.

진정으로 생산수단을 소유하고 싶다면 토지와 자본을 모으라.

그리고 팔지 말고 쌓아라.

언젠가는 큰 수확물을 매년 안기는 커다란 생산수단이 되어있을 것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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