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금리방향에 관하여
"금리인상 계획대로"…Fed, 긴축속도 안 늦춘다
재닛 옐런 Fed 의장의 복심으로 알려진 더들리 총재는 지난달 31일 “올해 후반 또는 늦어도 내년께 자산 축소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산 축소 시 기준금리 인상을 잠시 중단할 것”이라고 밝혀 시장 일부에선 ‘Fed가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이에 대해 더들리 총재는 “자신의 발언이 잘못 해석되고 있다”며 “금리 인상의 일시중지는 시장의 생각보다 큰 결정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Fed의 긴축 기조가 느슨해지거나 금리 인상이 지연될 수 있다는 기대를 하지 말라는 경고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40964351
옐런의 머릿속에는 한가지 밖에 없다.
금리인상이다.
그냥 가는거다.
작년에 못 올린 이유는 올렸다가 같은 당 힐러리 떨어뜨릴 일 있나?
그러니 못 올렸고 트럼프가 된 이상 올해는 최대한 올릴수 있을만큼 올릴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트럼프의 공약이 저금리, 저달라이고 리쇼어링이다.
그럼 저금리 저달라를 왜 하나?
리쇼어링으로 들어온 다국적기업 또는 미국기업이 수출을 하려면 저금리, 저달라는 기본이다.
그래야 수출이 잘 되어서 계속 리쇼어링 할 것 아닌가?
그런데 트럼프 정책 중에 보호무역이 포함되어 있다.
멕시코에 35%, 중국에 45% 관세를 매기겠다는 것 아닌가?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보호무역은 할 것이다.
그러면 문제는 수입가격이 비싸져서 물가가 올라갈 것 아닌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금리, 저달라를 계속한다는 것은 힘들다.
옐런은 왜 트럼프 말을 듣나?
민주당인데 말이다.
그리고 트럼프 말을 들어주며 금리를 안 올리려다 혼자 독박 쓸일 있나?
이쁘지도 않은 트럼프 때문에 말이다.
그러니 옐런의 머릿속은 온통 기회만 되면 무조건 기준금리 올릴 생각밖에 없다.
어차피 트럼프가 옐런 자른다고 하지 않았나.
그러니 내년 3월이 임기 만료이니 그때까지 올릴수 있으면 무조건 올릴 것이다.
그래야 금리를 잡기위해서 노력한 것이 보일테고 정부의 재정은 엉망이 될 터이고 인플레가 되어도 옐런은 욕하지 않을 것이란 복안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트럼프에게 독박 씌우려 할 것이다.
어차피 트럼프는 그래도 저금리, 저달라, 리쇼어링, 보호무역은 할 것이다.
그래야 러스트벨트에서 지지한 것을 자신이 해냈다는 것 때문이다.
물론 내년에는 트럼프 입맛에 맞는 의장이 취임할 것이다.
이번에 대법관처럼 말이다.
그러니 내년에는 다시 금리를 내릴 수도 있겠다.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고 우리도 올릴수 있을 것이란 착각은 안 하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84%로 세계최고 수준이다.
지금 금리 올리는 것은 자살행위다.
외국계 자금이 미국으로 금리 올린다고 빠져나간다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그러려면 주식채권 시장, 환율상승, 외환보유고, 경상수지 흑자, 대외부채 비율이 동시에 나빠져야 한다.
그러나 외국인은 주식사고 환율은 오히려 1100원대로 안정하고 있고 외환보유고 정상이고 경상수지 흑자는 계속된다.
대외부채비율 또한 양호하다.
그것이 우리나라의 상황이다.
갑자기 금리 올리면 어떻게 된는가?
일본처럼 된다.
90년대 초반 버블이 꺼진 이유는 급격한 금리인상이다.
그 때문에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장이 이러한 고민이 있을 것이다.
아직은 외국인의 이탈이 본격화 되지 않았으니 그냥 금리를 낮게 가져간다.
금리가 올라가는 것은 주택담보대출 뿐이다.
앞으로 그럼 우리나라가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는가?
그럴 리가 있을까?
금리는 계속해서 초저금리로 갈 가능성있다.
왜냐하면 금리란 무엇인가?
경제성장률과 물가의 합이다.
그런데 경제성장률은 OECD, KDI 등을 비롯한 여러 유수의 경제전문가들이 2030년이 되면 거의 0%로 수렴한다고 하고 있다.
이것은 경제성장률로 금리를 올리기 힘들다는 얘기다.
물가는 안정되고 있는데 물가가 석유와 같은 기초자산이 급격히 올라갈 때나 올라갈까 현재는 안정되고 있다.
셰일가스와 앞으로의 대체 에너지인 태양광을 비롯한 재생에너지는 에너지 물가 상승압력을 떨어뜨릴 것이다.
그러니 물가와 경제성장률이 낮은데 금리를 올리기 쉽지 않다.
그런데도 올라갈 여지가 있는 것은 아마도 우리나라가 IMF 경제위기와 같은 것을 맞으면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인구구조를 보자.
1955년생부터 63년생까지 베이비부머 세대이다.
이들이 몇년 후부터 65세 이상이 되어 본격적으로 은퇴한다.
그러니 물가가 올라갈리 없다.
이들이 나와서 할 일이 무엇인가?
소비성향이 짙어져야 물가가 올라간다.
그런데 돈을 쓴다고?
가뜩이나 오래살아서 얼마를 써야 할지 모르는데 어떻게 돈을 쓰나?
생필품은 죽어라 아끼고 의료비 지출만 늘어난다.
그것이 일본의 단카이 세대가 겪었던 일이다.
그러니 우리나라도 금리가 올라갈 리가 없다.
이들이 또 하는 것이 무엇인가?
자영업을 하거나 저축을 하고 노동을 하는 것이다.
자영업은 현재 디플레 상황에서 더 디플레이션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소비는 안 하고 공급을 늘리고 잇지 않은가?
게다가 저축을 하는 행위도 또한 디플레이션을 강화시키고 잇다.
소비를 안 하니 말이다.
그런데 이들이 끝인가?
태어나기는 1971년생을 비롯한 X세대가 더 많이 태어났다.
그러니 앞으로 금리를 올릴 수 없는 일들이 쌓인다.
그리고 에코세대까지 은퇴하면 금리는 초저금리로 오래 간다.
이와 반대로 애를 많이 낳아야 하는데 현재 태어나는 아이는 40만이 안 되게 태어나게 생겼다.
71년 생이 107만 명 태어났는데 말이다.
그러니 앞으로 더 디플레가 심해진다.
그러니 금리를 올릴수 없다.
국내 고용은 힘들다.
인건비가 상승하고 노조가 강해져서 일자리를 만들지 못하고 잇다.
트럼프의 미국과는 정 반대 상황이다.
미국은 리쇼어링, 보호무역 하자는데 한국은 외국으로 기업 떠나보내고 자유무역 하자고 한다.
그러니 미국과 정반대 금리를 올릴 수 없는 상황이다.
일자리가 창출되어야 금리가 올라가는데 그럴리 없다.
그러니 금리를 올릴 수 없다.
정부는 가계부채 문제가 심각하고 혹시나 물가가 급격히 올라가는 일이 생기면 스테그 플레이션 우려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유가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한 오일쇼크이다.
이것에 대비하려면 가계부채를 줄여야 한다.
그래서 주택담보대출을 옥죄는데 그들도 경제성장률을 높이려면 결국 건설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니 건설경기는 꺼뜨리기 싫고 가계부채는 높아지면 안 되니 실수요자들만 받아라 이것인데 그래서 건설경기가 살까?
안 사니 부산, 평택과 같은 곳은 그냥 내버려 둔다.
그것으로 건설경기 좀 민간으로 살려 보려고 말이다.
그러면서 주택담보대출을 옥죄어서 실수요자들만 받을 수 있는 것이 그들의 최선의 선택이다.
대책이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좋다고 피먹으려 달려들다가 나중에 역전세난 나서 박살 나는 수 있으니 분양권은 신중하게 접근하길 바란다.
결론은 금리는 올리기 힘들다.
금리가 올라가기 힘들면 돈 벌기 힘들다.
금리가 올라가야 자산의 가치도 올라가는 것이다.
반대로 자산이 잘 팔리니 금리를 올려서 잡으려는 것인데 자산이 그대로이니 금리를 올릴리 없다.
결국 우리나라에서는 돈 벌기 힘든 상황이 앞으로도 주욱 펼쳐진다.
이자로도 먹고 살기 힘든 나라가 되었다.
이것을 타개하려면 이민을 받아야 하는데 그럴리 없다.
우리나라 엄청 타민족 싫어한다.
백인들이야 좋아하지만 그들이 이민올리 없고 조선족을 비롯한 동남아, 서남아, 아프리카 애들이 와야 하는데 그들은 엄청 싫어한다.
그러니 우리나라 출산율을 올려야 하는데 그럴리 없다.
결국 저금리와 저출산으로 버텨야 한다.
고령화로 살기는 더 힘들어질 것이다.
더 많이 벌고 더 조금 받는 은행이자에만 기대다가는 노후에 쪽박 찬다.
미국과 같은 다이나믹한 나라에 투자하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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