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이 1/10토막 나지 않는 비결

미국 경기 연착륙하려면 조건은?


[뉴욕마켓워치] 연준 블랙아웃과 연착륙 기대…주식·채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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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켓워치] 연준 블랙아웃과 연착륙 기대…주식·채권↑달러↓ - 연합인포맥스 1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소폭 올랐다.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2% 상승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39% 올랐고, 나스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6.32포인트(0.22%) 오른 34,585.35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7.37포인트(0.39%) 상승한 4,522.79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1.25포인트(0.93%) 뛴 14,244.95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 나스닥은 0.93%, S&P500지수는 0.39%, 다우존스 지수는 0.22% 오르며 3대 지수 모두 상승했다.


메인 이슈 : 미국 경기 연착륙하려면 조건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한 인터뷰에서 미국이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좋은 경로에 있다며, 경기 침체를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성장이 둔화하고 있지만, 그 영향으로 미국이 침체를 겪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장관은 중국의 성장 둔화로 인한 미국의 경기침체는 없을 것으로 봤다.

이유는 중국과 달리 미국의 소비와 고용이 탄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국의 소비둔화는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중국에는 디플레이션 위험이 있지만 중국 물건을 수입하는 미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오히려 강한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요인이 된다.

게다가 중국이 미국에 수출하는 비중도 3위로 떨어졌다.

그만큼 미국이 중국과 서서히 디커플링하고 있다는 얘기다.


중국의 소비 둔화는 중국 비중이 큰 기업들에게는 악재다.

그래서 유럽의 LVMH, 케링과 같은 명품주식은 최근 크게 떨어졌다.

중국의 소비가 둔화하니 중국에서 명품의 매출이 떨어져 주가가 하락한 것이다.

다만 애플은 예외다.

중국의 이번 6.18 쇼핑이벤트에서 스마트폰 매출은 크게 감소했다.

그러나 애플은 오히려 전년동기대비 8% 증가했다.


내 생각에는 중국에서 스마트폰 감소에도 애플이 늘어난 것은 이왕 살거면 좋은 스마트폰을 사자는 심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요즘 스마트폰은 잘 만들어져서 고장이 별로 없다.

전에는 2년마다 스마트폰을 바꿨는데 이유는 배터리 용량이 급격히 떨어지고 작은 메모리 등이 문제였다.

그러나 지금 쓰고 있는 폰은 4년을 쓰고 있는데 배터리 용량소모가 덜하고 메모리도 충분하고 폰도 멀쩡하다.

그래서 앞으로 스마트폰을 바꾸면 오래 쓸 것이니 이왕이면 좋은 폰으로 바꿀까 생각중이다.


미국의 CPI가 앞으로도 낮아진다면 문제는 고용과 소비다.

중국의 경기침체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공산품과 석유 가격이 낮아졌다.

따라서 미국의 고용과 소비가 받쳐준다면 미국의 경기는 연착륙이 가능하다.

그러나 고용과 소비지표가 나빠진다면 미국은 다시 경착륙 소식이 들려올 수 있다.

그래서 오늘 소매판매 지수와 목요일에 발표하는 신규실업청구 건수가 중요한 지표다.

이미 연준은 이번 달에 금리를 올리고 동결할 가능성이 큰만큼 고용이나 소비가 꺾이는 것이 이제는 오히려 안 좋을 수 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연준이 금리를 내릴 때는 오히려 경기침체일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연준이 높은 금리를 유지하는데도 경기가 좋다면 굳이 금리를 내려 과열을 조장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준은 경기가 꺾이지 전까지는 금리 동결을 유지할 것이다.

그러니 금리동결은 주가가 오른다는 신호다.


결론 : 이제 중국은 중진국 함정에 빠졌다.

개인도 중국에 투자하느니 이제는 인도와 같은 새로운 신흥국에 투자해야 한다.

기업도 중국과 거리를 두고 인도와 같은 신흥국의 투자를 늘려야 한다.

그러나 경제성장이 확실한 미국과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다.


서브 이슈 : 자산이 1/10토막 나지 않는 비결


워렌 버핏의 투자원칙이다.

원칙 1: 절대로 돈을 잃지 마라 (Never lose money).

원칙 2: 절대 1번 원칙을 잊지 마라.


이 얘기는 바로 안전한 테크를 타라는 얘기다.

이 얘기가 왜 중요할까?


코인으로 대박을 친 사람이 있다.

50억 원으로 엑시트를 하고 은퇴를 했다.

그러나 지금은 5억 원이다.

즉 자산이 1/10토막이 난 것이다.


이 사람은 무엇을 잘못했을까?

워렌버핏의 투자원칙인 절대로 돈을 잃지 마라는 조언을 어긴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돈을 잃고 싶어서 잃은 사람이 있느냐?'고 반문 할 것이다.

그렇다.

잃고 싶어 잃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반드시 잃는다.


리밸런싱은 2.5% 떨어질 때다 10%씩 파는 것이다.

그런데 2.5% 떨어지는 것은 의외로 흔한 일이다.

평소에 주식이 잘 오를 때는 2.5% 떨어지다가 다시 5%가 올라 V자 반등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 이렇게 주가가 오를 때는 리밸런싱을 한다는 것이 손해 보는 기분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얼마전 유튜브 게시판에 회원님 글 중 이런 글이 올라왔다.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파는 것이 아니라 한 10%쯤 빠질 때 한꺼번에 40%를 파는 것은 어떤가? 라고 말이다.

한편으로는 합리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안전한 테크를 타지 않는 행위다.


2.5% 떨어질 때 10% 팔지 않으려는 생각은 무엇인가?

2.5% 떨어질 때 팔았다가 오히려 5%가 올라 사면 주식 수가 줄어들고 수수료만 는다.

그래서 손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10%가 빠져서 40%를 팔게 된다면 과연 그 때는 팔 수 있을까?

웬만한 사람은 큰 손해를 본 것 같아 팔 수 없을 것이다.

그 때는 이런 비교를 한다.

'2.5%마다 10%씩 판 사람보다 오히려 더 손해인 상황인데 지금 파는 것이 맞는 것일까?' 라고 말이다.

그러니 10%가 빠졌어도 그 때는 체념하고 그냥 들고가게 된다.

그러다가 자산이 1/10토막 나는 것이다.


우리 2022년을 한번 생각해보자.

연준이 금리를 올리자 테크주의 주가는 수직낙하했다.

테슬라는 고점인 409.9달러에서 108.1달러까지 75%가 빠졌다.

코인베이스는 고점인 357.39달러에서 32.53달러까지 90%가 빠졌다.

중고차업체 카바나는 고점인 370.10달러에서 37.7달러까지 1/10 토막이 났다.

앞에서 소개한 50억으로 엑시트한 사람이 지금은 5억이 된 상황과 비슷하지 않은가?


왜 1/10토막이 났는가?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파는 리밸런싱만 제대로 했다면 고점 대비 25% 빠진 지점에서 주식을 다 털고 내 손에는 100% 달러를 들고 있을 것이다.

즉 손해는 최대 25%이다.

그러나 최대 손해가 그렇다는 것이고 고점대비 2.5% 떨어졌을 때 10%씩 단계적으로 팔았으니 총 손해율은 정확치는 않지만 약 25%의 절반인 12.5%만이 손해인 것이다.

즉 코인베이스, 카바나처럼 90%가 떨어진 상황에서도 최대손해는 12.5%만 보고 엑시트를 한 셈이 된다.


야구에서 타격이 좋은 팀보다 수비가 좋은 팀이 강팀이다.

공격을 잘한 팀은 한 경기는 이길 수 있지만 최종 우승을 하려면 수비를 잘 해야 한다.

왜냐하면 공격은 등락이 있지만 탄탄한 수비는 등락이 없기 때문이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주식은 오르는 주를 고르는 것은 운이지만 떨어지는 것을 방어하는 것은 기계적으로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떨어지는 주식 손절만 잘해도 크게 손해볼 일은 절대 없다.


결론 : 주식, 코인 등의 상하 변동폭은 종잡을 수 없다.

주식, 코인과 같은 자산은 버블을 만나 오를 때는 한 없이 오를 것 같지만 추락을 시작하면 휴지가 되는 일도 흔하게 일어난다.

그러니 반드시 리밸런싱을 해서 손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바로 1/10토막 나지 않는 비결이다.

리밸런싱으로 하락을 최대한 방어하면 언젠가 시장이 오를 때 반드시 10배, 100배로 주가가 올라 보답해 준다.

그러나 이미 90%가 빠진 상태라면 앞으로 10배가 올라야 본전이 된다.

수비를 못해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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