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뒤쳐진 애플, 세계 1등 내줄까?
[뉴욕마켓워치] 일본 통화정책 변화 시사…주식↑채권·달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0600 [뉴욕마켓워치] 일본 통화정책 변화 시사…주식↑채권·달러↓ - 연합인포맥스 1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이번 주 예정된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올랐다.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5% 올랐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67% 올랐고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13포인트(0.25%) 오른 34,663.7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9.97포인트(0.67%) 상승한 4,487.46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6.37포인트(1.14%) 뛴 13,917.89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1.14%, S&P500지수는 0.67%, 다우존스 지수는 0.25% 오르며 3대 지수 모두 상승했다.
메인 이슈 : AI 뒤쳐진 애플, 세계 1등 내줄까?
금리선물 시장의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9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90% 이상으로 보고 있으나, 11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절반을 약간 웃도는 54%가량으로 보고 있다.
오늘 나스닥이 오른 이유는 무엇인가?
연준이 금리를 올려서 잡기보다는 오히려 높은 금리로 인한 경기침체를 우려한다고 닉티미라오스 연준 전문기자가 기사를 올려서다.
연준이 금리를 올리지 않는다면 꿈을 먹고 사는 나스닥과 같은 기술주들은 주가가 오를 수 있다.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는 지난 주말 요미우리신문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임금 상승을 수반하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에 확신할 수 있는 단계가 되면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의 핵심인 마이너스 금리 정책 해제도 한 옵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대로 우에다 가즈오 일본 중앙은행 총재는 지속적인 물가상승이 확인되면 마이너스 금리 정책의 해제도 할 수 있다 했다.
이것은 주가 하락의 요인이다.
왜냐하면 일본이 마이너스 금리정책을 멈추면 낮은 금리로 일본에서 돈을 빌려 해외에 투자했던 엔캐리 투자금이 다시 일본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면 해외의 주식이나 채권을 팔고 일본으로 자금이 들어갈 것이므로 미국의 주식과 채권은 불리하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2.30bp 상승한 4.287%에 거래됐다.
일본 중앙은행 총재의 발언은 주가를 끌어내리지는 못했으나 채권 가격은 채권 수익률이 오르면서 떨어졌다.
채권 수익률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르고 있다.
중국의 역외 달러-위안 환율도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는 등 달러화 약세를 반영했다. 중국 외환 당국이 위안화 가치 하락을 방치하지 않겠다며 구두 개입을 강화한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역외 위안화는 전날 종가인 7.3635위안 대비 급락한 7.30위안 언저리에서 호가되고 있다.
일본의 금리정책에 이어 중국의 외환 당국도 위안화 가치 하락을 위해 방어에 나서며 달러인덱스가 크게 떨어졌다.
달러인덱스가 떨어지자 한국의 달러/원 환율도 1330원대에서 1320원대로 크게 떨어졌다.
모건스탠리는 테슬라에 대한 투자 의견을 '동일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기존 250달러에서 400달러로 올렸다.
어제 채권가격이 떨어지는데도 주가가 오른 이유는 AI 때문이다.
모건스탠리는 테슬라를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250달러에서 400달러로 올렸다.
이렇게 목표주가를 올린 이유는 바로 테슬라의 '도조'라는 AI 슈퍼컴퓨터 때문이다.
테슬라의 도조가 테슬라의 무인자동차 시대를 열어 무인택시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가치를 높게 평가해 목표주가를 400달러로 올렸다.
반면에 엔비디아는 떨어졌다.
이유는 테슬라의 도조칩이 엔비디아의 A100 GPU보다 6배는 성능이 빠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테슬라의 도조칩이 엔비디아의 칩보다 성능이 우수하다면 왜 테슬라는 엔비디아처럼 도조칩을 상용화해서 팔아먹지 않는가?
엔비디아가 앞으로 전망이 밝은 이유는 인공지능 관련 그래픽 칩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 아닌가?
만약 테슬라가 도조칩을 인공지능 서버용으로 상용화해서 판다면 시총이 2조달러도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아무튼 테슬라는 모건스탠리의 비중확대 소식으로 어제만 10% 넘게 올랐다.
그러나 테슬라의 전고점은 409.97달러다.
어제 10%가 넘게 테슬라가 올랐어도 어제 종가는 273달러이다.
아직 전고점 대비 약 33% 밑이다.
갈길이 멀었다.
따라서 리밸런싱은 애플만이 아니라 내가 투자하고 있는 주식 모두에 적용해야 한다.
메타의 주가는 오픈 AI의 챗GPT-4에 필적하는 강력한 새로운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에 3% 이상 상승했다.
어제 주가가 오른 것은 테슬라뿐 아니다.
메타의 주가도 새로운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소식에 3% 이상 올랐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도 모두 올랐다.
어제 오른 주식들의 공통점은 AI 주식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애플이다.
美 투자은행 "애플, 세계 최대 시총 자리 내줄 것"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0522 美 투자은행 "애플, 세계 최대 시총 자리 내줄 것" - 연합인포맥스 미국 기술기업 애플(NAS:AAPL)이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기업 자리를 곧 내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0일(현지시각) 미국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니드햄은 아마존(NAS:AMZN)과 구글(N news.einfomax.co.kr
10일(현지시각) 미국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니드햄은 아마존(NAS:AMZN)과 구글(NAS:GOOG), 마이크로소프트(NAS:MSFT)가 애플의 시가총액을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3조달러에 육박한다.
니드햄은 LLM에 접근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구축하지 않았기 때문에 애플은 패배자이며 지금 AI시장에 뛰어든다고해도 이미 늦었다고 전망하며 애플이 시총 1위자리를 인공지능 기업에게 내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현재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총 차이는 10.4%로 아직도 애플이 압도적 1위다.
애플, 아이폰15 공개 임박…월가서 "일단 중립"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0593 애플, 아이폰15 공개 임박…월가서 "일단 중립" - 연합인포맥스 애플사의 신제품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월가에서는 '일단 중립' 투자 의견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애플(NAS:AAPL)에 대한 '중립' 의견을 고수했다.애플 news.einfomax.co.kr
애플은 익일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파크 본사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인 '원더러스트'를 연다. 이 행사에서는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15 시리즈와 애플워치 9 시리즈, 애플 워치 울트라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애플은 아이폰 15 시리즈와 애플워치의 신제품 발표회를 12일에 연다.
그러나 항상 애플이 신제품 발표회를 열기 전까지는 주가가 올랐고 신제품 발표회 후에는 주가가 떨어졌다.
이번에는 애플이 신제품 발표회를 하기전에 중국의 애플폰 규제 이슈 때문에 주가가 하락했다.
이번에도 신제품 발표회 후에 애플의 주가가 떨어질지는 지켜보자.
다만 화웨이 관련 악재는 오히려 애플에 호재가 될 수도 있다.
만약 화웨이가 7나노 반도체칩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지 못한다면 말이다.
그래서 이번에 화웨이의 메이트60프로는 초도 물량이 100만대도 안 되었다.
이번에 완판된 화웨이의 물량은 50만대 정도라는 소문도 있다.
게다가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메모리칩을 쓴만큼 미국이 본격적으로 조사에 들어가면 메이트60 프로버전은 메모리칩의 부족으로 단종 될 수도 있다.
메이트 60프로의 목표 물량이 3000만 대라면 중국의 애플 아이폰15 판매에 치명적 타격이다.
그러나 앞으로 이정도의 물량에 대한 메모리칩의 공급은 기존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
미국이 메모리칩이 화웨이로 가는 공급만 막는다면 애플은 오히려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
물론 우리는 애플의 주가가 V자 반등하는지만 보면 된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 대비>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cpi-733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 대비> 소비자물가지수 (YoY) 같은 주요 경제 이벤트 및 글로벌 마켓에 미치는 그 영향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kr.investing.com
한국시간으로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CPI를 발표한다.
이번 예측치는 지난번 CPI 예측치인 3.3%보다 높은 3.6%다.
이번에도 3.6% 이하로 나오면 연준은 금리동결 확률은 올라갈 것이다.
그러나 닉티미라오스의 기사에서처럼 연준이 경기침체를 우려한다면 CPI가 개판을 치지 않는한 이미 올해 금리인상은 물 건너 갔다고 봐야 한다.
그렇다면 앞으로 주가는 연준이라는 매크로보다는 전망이나 실적, 악재 등의 개별 이슈로 움직일 것이다.
결론 : 애플은 클라우드가 없어도 자율주행차가 없어도 현재 시총 1위다.
애플이 시총 1위를 마이크로소프트에 빼앗길 것인지는 두고보면 알 것이다.
뉴스를 보고 예측하여 투자하지 않는다.
주가를 보고 대응할 뿐이다.
주식 시장은 개인보다 1만 배 똑똑하다.
그래서 주식시장은 항상 예측하고 투자하는 투자자를 기망하고 망신 준다.
시총 1위가 바뀌고 투자해도 늦지 않다.
예측하다 망한 사람은 있어도 대응하다 망한 사람은 없다.
서브 이슈 : 설득 잘 하는 법
TV 프로그램 중 100분 토론과 같은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람을 설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기 주장만 토론 내내 얘기하다가 토론이 끝이 난다.
만약 토론 프로그램에서 한 토론자가 다른 토론자를 논박하여 상대방을 이겼다고 치자.
그래서 TV토론 나와서 논박당한 상대방은 소위 '개망신'을 당했다.
그렇다면 논박당한 상대방은 과연 설득 당했을까?
아니다.
자신은 논리와 말주변이 모자라서 당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내가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토론의 주제가 가치관의 충돌 문제이기 때문이다.
사형제 찬반 문제, 낙태 문제, 빈부격차의 문제 등등 서로가 토론하는 주제가 가치관 차이라면 어떤 경우라도 사람을 말로써 설득할 수 없다.
가치관이 이미 형성된 성인을 설득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죽기 전에는 그 사람의 가치관을 바꿀 수 없다.
그렇다면 사람을 말로써 설득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까?
아니다.
무지에서 비롯한 문제라면 설득이 가능하다.
설득하려는 사람이 반대하는 사람의 무지를 일깨워준다면 충분히 설득이 가능하다.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 사람은 자신의 무지를 깨닫고 자신의 입장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지를 깨닫게 한다해도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자신의 입장을 바꾸지 않는다.
사실 이런 사람은 자존심이 강한 것이 아니라 고집이 세거나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리고 대부분 머리가 나쁜 사람이다.
자신이 틀렸는데 설득 당하는 것을 거부하는 태도는 또 다른 실패를 부른다.
생각이 유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패를 한 번 했지만 문제를 인식하고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못했기에 앞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이런 사람은 어떤 일에도 성공하기 힘들다.
'머리가 좋은 놈은 맞기 전에 피하고
머리가 보통인 놈은 맞고 나서 피하고
머리가 나쁜 놈은 맞고 또 맞는다'
는 얘기가 있다.
나는 머리가 좋지 않아서 실패를 하기 전에 예측해서 실수를 미리 피하지는 못한다.
다만 실수를 한 번 하면 그 실수를 반복하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2018년 10월에 폭락장을 겪고 주가가 떨어질 때 자산을 지키려고 매뉴얼을 만들었다.
그리고 새로운 실수를 만나면 실수를 거울 삼아 매뉴얼을 지금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중이다.
사람은 누구나 처음 무엇인가를 할 때는 실수를 한다.
그러나 실수를 하고나서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실수가 아닌 그 사람의 실력이다.
그래서 나는 실수를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유연한 태도를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한다.
그래야 많은 실수를 바탕으로 성공할 수 있다.
그런데 머리가 좋은 놈처럼 맞기 전에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책을 읽으면 된다.
왜냐하면 남의 실수를 바탕으로 앞으로 겪게 될 나의 실수를 책을 통해 미리 간접 경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운이 좋으면 책을 통해 저자의 실수를 통한 해법까지 얻게 된다.
그렇다면 오늘의 주제인 남을 잘 설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의 이득보다 상대방의 이득을 강조하면 된다.
즉 내가 이렇게 너를 설득하는 이유는 내가 하려는 일이 나의 이득보다 너의 이익이 더 크다는 것을 알려주면 되는 것이다.
만약 내가 아이에게 공부를 시켜야 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내가 아이를 설득하려면 공부를 잘해서 네가 의대를 간다면 나는 의사 아들을 둔 아버지가 되어서 남들에게 자랑거리가 될 것이다.
그 이득은 1정도이라고 치자.
그러나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의사가 된 이득은 나의 이득보다 100배는 더 크다고 설득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를 설득시켜 공부를 하게 하는 것은 힘들 것이다.
왜냐하면 장래의 이득은 현재의 이득보다 그 강도가 약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는 설득보다 집안에서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TV도 없애고 아이가 공부할 때 부모가 책을 읽거나 더 나아가 아이의 공부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분위기 말이다.
사실 아이가 장래에 대해 뭘 아는가?
직접 사회에서 깨져본 내가 더 잘 알지.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이어트에 실패한다.
다이어트를 해서 멋진 몸매 갖는 것은 아주 먼 미래이고 심지어 불가능한 미래지만 당장 나는 배가 고프기 때문이다.
당장 담배는 땡기고 폐암은 안 걸릴지도 모르는 먼 미래다.
성인도 다이어트와 금연을 하는 것이 이렇게 힘들다.
사람은 경험해 보지 못하면 자신의 태도를 바꾸기 힘들다.
그래서 폐암에 걸리고 담배를 끊고 당뇨로 고생을 해야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좋은 영업사원이란 설득을 잘 한다.
왜냐하면 고객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젊은 카푸어에게 차를 팔아먹을 때 경차를 사라고 권하지 않는다.
대신 중고차로 어떻게 싸게 외제차를 살 수 있는지, 비싼 외제차의 할부 이자가 싼 곳이 어딘지, 1년 쯤 타다가 도저히 할부 이자가 감당이 안 되면 어떻게 되 팔아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준다.
결론 : 사람을 설득하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다.
다만 꼭 설득해야겠다면 나의 이익보다 상대방의 이익이 더 크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있다.
내가 실패를 경험하지 않고 책이나 남의 말 등의 간접경험을 통해 실수를 줄여야 한다.
그러려면 간접경험만으로 나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유연한 태도가 중요하다.
내 생각을 언제든 바꿀 수 있는 태도가 나의 성공을 부른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인강사이트에서 강의를 들으시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경고 : 매뉴얼에 대한 댓글을 쓰시면 앞으로 예고없이 강퇴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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