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쿠테타의 승자는 샘 올트먼
[뉴욕마켓워치] 추수감사절 이후 인플레 확인…주식·달러↑채권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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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켓워치] 추수감사절 이후 인플레 확인…주식·달러↑채권 혼조 - 연합인포맥스 2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 연휴를 하루 앞두고 상승했다.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3% 상승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41% 올랐고, 나스닥지수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4.74포인트(0.53%) 상승한 35,273.0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8.43포인트(0.41%) 오른 4,556.62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5.88포인트(0.46%) 뛴 14,265.86으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 나스닥은 0.46%, S&P500지수는 0.41%, 다우존스 지수는 0.53% 상승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했다.
메인 이슈 : 이번 쿠테타의 승자는 샘 올트먼
뉴욕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OPEC 산유국으로 이뤄진 OPEC 플러스(OPEC+) 산유국들의 정례 장관급 회의가 연기됐다는 소식과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소식에 하락했다.
어제 OPEC+회의가 연기되었다는 소식에 유가가 하락했다.
감산 협의가 안 되어서 유가가 하락한 것이다.
유가가 하락하니 인플레이션 우려가 가셨고 미국채 10년 물 금리가 떨어졌다.
금리가 떨어지니 나스닥을 비롯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8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전주보다 20만9천명으로 직전주보다 2만4천명 감소했다.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2만4천명 감소했는다.
즉 실업자가 줄어들었으니 임금인상 인플레이션이라는 얘기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하락하지 않고 올랐다.
엔비디아는 올해 인공지능(AI)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기술주의 강세를 주도해온 종목이다. 엔비디아의 매출과 순이익은 월가의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그러나 중국에 대한 미국의 수출 제재가 4분기 매출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회사의 경고에 주가는 2% 이상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3분기 엄청난 실적에도 불구하고 2.46% 하락했다.
이유는 4분기의 미국의 수출제재 때문에 있을 중국 매출 감소 때문이다.
풀어 보자면 3분기 엄청난 실적은 중국이 미국의 제재에 맞서 선주문을 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의 실적이 싱가포르에서 많이 나온 것이 좀 이상하다.
아무래도 중국회사가 싱가포르에서 국적세탁을 통해 그래픽칩의 물량확보를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따라서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은 이미 선반영되었고 4분기에 본격적으로 미국의 제재가 발동하면 매출이 감소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시장의 생각이다.
5일만에 끝난 이사회의 쿠데타... 올트먼 오픈AI 전격 복귀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3/11/22/OZA6R2A6IZBCFEFXAXBPNLGD3I/
5일만에 끝난 이사회의 쿠데타... 올트먼 오픈AI 전격 복귀 5일만에 끝난 이사회의 쿠데타... 올트먼 오픈AI 전격 복귀 www.chosun.com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이사회에 의해 전격 해고된지 5일만에 오픈AI로 복직한다. 급진적으로 AI상용화에 나서는 올트먼 CEO에 대한 이사회의 ‘쿠데타’가 결국 실패로 끝난 것이다.
결국 샘 올트먼이 다시 오픈AI CEO로 복귀했다.
최종 승자는 샘 올트먼이 되었다.
이 모든 것이 샘 올트먼의 자작극이라는 얘기도 있다.
오픈AI의 거대한 투자를 앞둔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지분율이 49%이다.
물론 비영리 기업인 오픈AI가 아닌 오픈AI가 세운 영리 자회사의 지분율이 49%이다.
그런데 앞으로도 막대한 투자를 더 받으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분율이 더 올라간다.
이에 샘 올트먼과 이사회가 짜고 마이크로소프트를 엿 먹이려고 샘 올트먼 해고쇼를 했다는 얘기다.
그러나 자작극을 벌여 그들이 얻은 것이 무엇이 있을까?
그로인해 이사회의 멤버가 해고되었고 직원들이 단체로 반발하며 집단이직으로 오픈AI가 공중분해 될뻔한 상황이 있었다.
따라서 자작극은 좀 무리가 아닌가 싶다.
이번 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입김이 세졌다고 하는데 사실 이번에 들어간 이사회 멤버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선임한 멤버가 없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이벤트의 승자라고 보기에도 힘들다.
다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샘 올트먼의 존재감은 확실히 보여줬다.
770명의 오픈AI 직원들이 샘 올트먼을 해고한데 대부분 반발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해고당한 샘 올트먼을 바로 영입하면서 그가 핵심인재라는 것이 드러났다.
게다가 이 뉴스가 전세계적으로 퍼지면서 샘 올트먼의 인지도도 올라왔다.
결국 샘 올트먼은 다시 오픈AI에 복귀했고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어제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오른 것은 AI 원탑은 역시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것이다.
만약 이번사태로 샘 올트먼을 영입하고 오픈AI 직원들이 마이크로소프트 또는 세일스포스, 구글 등으로 퍼져 나갔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쿠테타로 인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픈AI가 개발중인 챗GPT의 개발속도는 느려질 것이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새로 팀을 꾸린 샘 올트먼 팀은 AI를 처음부터 새롭게 개발해야 했을 것이다.
시간과 비용의 낭비다.
게다가 이번 쿠테타를 주도했던 핵심인재인 일리아 수츠케버 이사가 개발에 합류를 하지 않는다면 챗GPT는 타격을 입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오픈AI에서 스톡옵션을 받았던 인재들도 직원들이 흩어지고 오픈AI가 빈껍데기만 남는다면 허탈해 했을 것이고 개발의 부진하게 돌아갔을 것이다.
다시 오픈AI로 샘 올트먼이 돌아왔고 개발자들은 그대로이다.
인공지능으로 인해 인류에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상업화에 더뎠는데 이번 일로 챗GPT 상업화에 더 속도를 낼 수 있다는데서 이번 쿠테타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도 좋은 일이다.
따라서 인공지능 분야에 있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원탑이고 구글, 메타 등은 마이크로소프트 따라가기에 바쁜처지가 되었다.
결론 : 샘 올트먼은 이번 일로 세계에서 가장 핫한 셀럽이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상업화에 더 박차를 가할 수 있어 시총 세계 1등에 더 근접하고 있다.
아직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총 격차는 약 6%차이가 난다.
서브 이슈 : 자본주의에서 진정한 귀족이란?
유럽인이 태닝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유럽인들은 햇볕만 나면 옷을 훌렁 벗고 태닝을 한다.
햇볕이 나지 않는 유럽의 날씨 때문이라고 하는데 사실 아니다.
이유는 나는 바닷가에 가서 놀았으며 이렇게 살을 태울만큼 돈과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너와 다른 계급이라는 뜻이다.
시간적 여유란 무엇일까?
자본이나 부동산을 지배하며 돈으로부터의 자유를 누리는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지위이다.
즉 시간이 많을수록 더 높은 지위라는 뜻이다.
자본주의는 모든 서비스를 돈으로 살 수 있다.
예전 원시시대는 의식주를 모두 본인이 해결해야 했지만 현대는 돈만 있으면 의식주를 남의 손을 빌려 해결이 가능하다.
돈만 있다면 밥을 사먹을 수 있고 아파트를 살 수 있으며 백화점에서 옷도 살 수 있다.
즉 자본주의는 돈으로 남의 시간을 살 수 있다.
돈으로 남의 시간을 사는 사람과 돈이 없어 내 시간과 노동을 쓸 수밖에 없다면 삶의 격차가 벌어진다.
따라서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높은 계급이 된다.
그러나 자본주의에서 측정하는 계급의 절대량이 돈이라면 현대는 상위 계급이 오히려 시간의 여유가 없어지고 있다.
중세시대에는 유한계급이 시간이 하염없이 많았다면 현대의 엘리트는 잠잘 시간을 쪼개야 할만큼 시간의 여유가 없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애플의 CEO 팀쿡,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등은 연봉이 천문학적으로 많은 슈퍼 엘리트다.
그런데 이들은 밤낮으로 일한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의 초창기 시절 전기자동차가 제대로 양산되지 못하자 공장에 야전침대를 놓고 밤새워 일을 했다.
그는 테슬라, 스페이스X, X 등을 경영해야 하니 몸이 열 개라도 모자를 지경이다.
자본주의에서 돈이 계급이라면 이들은 예전의 유한계급과는 달리 일하느라 여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일단 중세시대 시간이 많았던 유한계급을 살펴보자.
중세시대 토지는 안정적인 부동산이었다.
생산수단이 토지였고 당시의 토지는 지금과 달리 돈으로 표시되지 않았다.
즉 토지는 귀족의 재산이었지만 개인이 함부로 사고 팔 수 없었다.
따라서 중세시대 토지는 불멸의 가치를 지녔다.
왜냐하면 중세시대 부가가치를 있는 생산물은 식량이었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질소비료가 없으니 지력이 안 좋아 소출이 작았고 먹는 것 자체가 해결이 안 되었으니 식량 생산에 모든 노동력이 집중되었다.
그러니 농사가 지속되는한 땅은 가치가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현대의 부동산은 다르다.
중세시대의 가치를 지닌 부동산은 극히 한정적이다.
강남의 빌딩 정도가 되겠지만 이것에도 부침이 있다.
강남의 부동산도 경기에 따라 금리에 따라 공실도 생기고 유행도 타니 세입자 놓는데 어려움이 있다.
미국의 상업용 건물도 요즘 재택근무 때문에 공실이 20%가 넘는다.
따라서 현대의 부동산은 영원한 부가가치를 줄 수 있었던 중세의 토지와는 결이 다르다.
자본주의에 있어 근간은 토지와 자본이다.
중세시대 토지는 영원한 가치를 지녔지만 자본은 어땠을까?
중세시대 자본은 예전에는 없었다.
유대인들이 돈을 빌려주고 고리대를 받기는 했다.
그러나 귀족은 돈놀이보다는 부동산에 의지했다.
성경 말씀에 돈 놀이를 하면 지옥간다고 쓰여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자본은 주류가 아니었다.
돈을 빌려주는 가문이 있었지만 푸거가처럼 왕에게 돈을 빌려주었다가 돈을 갚지않아 파산한 가문도 있다.
그래서 영국의 명예혁명이 중요하다.
명예혁명으로 인해 왕권은 약화되었고 시민의 소유권은 보장되었다.
그리고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부동산의 가치는 떨어지고 자본의 가치가 올라가는 시대가 도래했다.
일부 런던의 중심은 부동산의 가치가 더 올랐으나 시골의 농사만 지을 수 있는 땅은 부가가치가 떨어졌다.
왜냐하면 신대륙과 식민지에서 들어오는 엄청난 수입산 식량이 증기선이라는 물류혁명을 통해 유럽으로 대량으로 수입되자 시골의 농사만 지을 수 있는 땅은 부가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후 식민지를 개척한 동인도 회사가 세워지고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자본의 중심이 이동하였다.
시간의 여유를 줄 수 있는 것은 땅이 아니라 바로 주식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그러나 중세시대의 토지처럼 주식은 안정적이지 않았다.
왜 안정적이지 않을까?
자본주의로 가면서 서민층이었던 브르주아는 공화국시대의 주인공이 된다.
중세시대 주인공은 귀족이지만 귀족은 토지와 함께 몰락하였다.
중세에서 생산이 농산물에 그치니 생산성 향상이 없었다.
그러나 자본주의는 다르다.
생산성 향상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가며 국가의 GDP는 기업 덕분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생산성 향상은 기업들을 무한경쟁으로 몰리게 만들었다.
즉 아무리 좋은 기업도 기업간 경쟁에서 밀리면 하루 아침에 망하는 것이 흔한 세상이 되었다.
다우존스 지수 중 처음에 만들어졌을 때 기업들은 현재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몇 년전까지 GE가 있었지만 결국 다우존스 지수에서 탈락했다.
자본주의에서 끊임없는 기업의 생존경쟁의 정점에 있는 것이 바로 CEO이다.
미국은 창업가 가문이 대를 이어 경영권을 세습을 하기보다는 전문 경영인 체제가 되었다.
세습으로 똑똑한 사람이 나올 수는 없지만 전문 경영인은 똑똑한 사람을 뽑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치열한 기업간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자본주의의 귀족은 현재 전문 경영인이라 불리우는 엘리트 계층이다.
애플의 팀쿡, 구글의 순다르 피차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등이 그들이다.
이들의 연봉은 천문학적이다.
그 외에도 기업에 글로벌 기업에서 거액의 스톡옵션을 받는 프로그래머도 있고 전문자격증을 가진 의사, 변호사, 경영 컨설턴트, 글로벌 투자회사 트레이더 등등도 있다.
이들이 자본주의의 신귀족인 엘리트들이다.
그렇다면 엘리트는 예전의 유한계급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돈은 많이 벌고 고급 아파트에 살며 사람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돈이 많아도 시간이 없다.
따라서 자신의 시간을 쓰지 못한다는데서 중세시대 유한계급인 귀족과는 차별이 있다.
글로벌 로펌의 변호사는 일요일까지 일한다.
글로벌 투자회사의 트레이더도 마찬가지다.
중세시대의 유한계급은 농사일은 농노에게 맡겨놓고 자신은 쓸데없는데 시간을 쓰면서 하루를 보낸것과는 완전히 다른 삶이다.
유한계급은 토지가 부의 원천이었다면 지금의 엘리트는 자신의 몸이 부의 원천이다.
그들은 자기 자신의 몸을 끊임없이 착취한다.
이들은 자녀교육에도 신경을 쓴다.
왜냐하면 교육을 통해 자신의 부의 원천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녀의 교육에 천문학적인 돈을 쓰고 의대, 명문대 진학에 목숨을 건다.
그래야 사회적 지위와 부가 함께 딸려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자본주의에서 자신의 시간을 태워 돈을 버는 엘리트보다는 시간 많은 주주가 낫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자본주의에서 주주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지만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무엇을 할까?
중세시대에는 불룩 나온 배를 보여줬지만 현대는 건강한 몸을 보여준다.
많이 먹는다는 것은 이제 풍요의 상징이 아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가난한 사람도 배가 나올만큼 풍요롭게 먹을 수 있는 식량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살찐 것보다는 건강한 몸이 부의 지위가 된다.
시간이 건강한 몸을 만든다.
시간이 많다면 경험도 살 수 있다.
여행은 경험이다.
여행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나고 보면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여행 유튜브 채널을 보고 있다.
그것을 보면서 세계에서 한국의 위상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K드라마 K팝 때문이다.
여행 유튜버가 젊은 나이에 세계를 돌아 다닐 수 있었던 것은 유튜브의 구독자와 광고 때문이다.
결론 : 강남의 의사가 있다.
소아과 의사인데 병원을 팔았다.
이유는 대한민국에는 애들이 너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병원 판 돈으로 세계여행을 다닌다.
자본주의에서 진정한 귀족은 돈으로 시간을 산 사람이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인강사이트에서 강의를 들으시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경고 : 매뉴얼에 대한 댓글을 쓰시면 앞으로 예고없이 강퇴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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