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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직업이 불안한 이유는 무엇인가?

AI, 새로운 트렌드의 시작


[뉴욕마켓워치] CPI 기다리는 시장…채권↓달러↑주식 혼조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4285

  [뉴욕마켓워치] CPI 기다리는 시장…채권↓달러↑주식 혼조 - 연합인포맥스  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시장을 자극할 만한 재료가 부족했던 가운데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전반적으로 경계감을 드러냈다.뉴욕증시는 이번 주 예정된 지난 12월 C  news.einfomax.co.kr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7.85포인트(0.42%) 하락한 37,525.16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04포인트(0.15%) 떨어진 4,756.50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94포인트(0.09%) 오른 14,857.71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0.09% 올랐으나 S&P500지수는 0.15%, 다우존스 지수는 0.42% 하락하면서 끝났다.


메인 이슈 :AI, 새로운 트렌드의 시작


로리 로건 “양적긴축 속도 조절 나서야”

https://www.sedaily.com/NewsView/2D3ZR8UHG2

  로리 로건 “양적긴축 속도 조절 나서야”  로리 로건 댈러스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6일(현지 시간)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2024 전미경제학회(AEA) 연례...  www.sedaily.com

그는 이날 전미경제학회 연설에서 ON RRP 잔액이 낮은 수준으로 접어들기 전에 양적긴축(QT) 속도를 낮춰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댈러스 연방은행의 로리로건 총재는 양적긴축의 속도를 낮춰야 한다고 했다.

로리로건 총재의 발언은 양적긴축의 피봇을 처음으로 언급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연준은 양적긴축을 끝내면 바로 양적완화를 할 수 있다.

만약 양적완화와 함께 금리인하까지 동반한다면 금리에 짓눌려있던 주식은 상승한다.

이 여파로 성장성있는 기술주들의 랠리가 월요일에 있었다.


4천 여개 기업 참가한 CES 2024 '혁신 기술의 장 열렸다'

https://www.hellot.net/mobile/article.html?no=85713

  [헬로티 HelloT] 4천 여개 기업 참가한 CES 2024 '혁신 기술의 장 열렸다'  4000개 이상의 참관사와 최대 13만 명 참가자 및 미디어가 참여 한해의 전자·IT 기술 트렌드를 조망하는 CES 2024가 현지시간 기준 9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성황리 개막했다. CES는 기술, 비즈니스,  www.hellot.net

CES에는  전 세계에서 4000개 이상의 참관사와 최대 13만 명의 참가자와 미디어가 참여해 AI, 지속가능성 및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분야의 혁신과 파트너십을 발표한다. 혁신 기술이 총 집결하는 자리로 주목받는 유레카 파크에는 역대 가장 많은 수의  스타트업이 참여해 누구라도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를 확장시킬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지금 미국에서는 CES 2024가 열리고 있다.

CES에서 가장 큰 테마는 바로 AI다.


선진국이 되면 개도국 시절과는 달리 생산성은 떨어진다.

인건비가 올라 선진국에서 개도국으로 공장을 옮기기 때문이다.

선진국은 주로 서비스업 위주로 돌아가니 생산성을 올리기가 힘들다.

그래서 국가는 아이를 더 낳으라고 하지만 교육수준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오히려 출산율은 떨어진다.

국가는 돈을 찍어 경기를 부양하려하지만 빚만 늘어나고 생산성은 그대로다.

즉, 인구는 줄고 노령화되고 부채는 늘어나니 국가의 GDP가 늘어날리 없다.

결국 선진국의 GDP는 정체한다.


그런면에서 AI가 중요하다.

왜냐하면 AI가 사람들의 고소득 일자리를 대체하기 때문이다.


“AI 대체 가능성 큰 일자리 약 341만 개”

https://m.segyebiz.com/newsView/20231116514825

  “AI 대체 가능성 큰 일자리 약 341만 개”  #. 벌써 6년 전이다. 세계 최대 투자 회사에서 대규모 감축 소식이 전해졌다. 투자 회사의 핵심 인력으로 꼽히는 600명의 트레이더 중 598명을 해고했다. 인공지능(AI) 트레이더의 도입 때문이었다.  m.segyebiz.com

  세계 최대 투자 회사에서 대규모 감축 소식이 전해졌다. 투자 회사의 핵심 인력으로 꼽히는 600명의 트레이더 중 598명을  해고했다. 인공지능(AI) 트레이더의 도입 때문이었다. 이 회사가 바로 골드만삭스다. 골드만삭스는 이미 2014년부터  기술벤처기업인 켄쇼테크놀로지스가 개발한 AI 트레이더를 ‘채용’했다. 효과는 만점이었고, 당시 평균 연봉 6억원에 이르는  트레이더를 내보냈다. 해고 대상에서 제외된 2명은 AI 트레이더의 업무 보조 역할을 할 사람들이었다.


골드만삭스는 켄쇼라는 인공지능 트레이더를 몇 해 전 도입하면서 트레이더를 600명중 2명만 남기고 598명 잘랐다.

2명은 AI트레이더의 보조 역할을 할 사람들이었다.

이유는 해고된 트레이더 평균연봉이 6억원으로 높았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골드만삭스가 아낀 연봉은 약 3600억 원이다.

그러니 앞으로 생산성을 올리려면 AI가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저출산 고령화로 생산성 향상이 힘든 선진국에서는 AI시대가 시작 하는 것이 당연하다.

AI가 아니고 이렇게 혁신적으로 생산성을 올릴 아이템이 과연 있을까?

그래서 2024년 이후는 AI의 해가 될 것이다.


엔비디아가 어제 신고가를 경신했다.

그 외에도 AMD,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AI 관련기업들이 어제는 줄줄이 올랐다.


바 부의장은 지난해 3월 실리콘밸리 은행(SVB)의 파산 이후 은행들의 도산을 막기 위해 한시적으로 도입한 긴급 대출 프로그램 '은행기간대출프로그램(BTFP)'이 1년 시한이 끝나는 3월에 연장 없이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윌리엄 바 부의장의 긴급대출 프로그램 축소 영향으로 언제 은행주는 크게 떨어졌다.


결론 :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시총은 어제 3%로 좁혀졌다.

빠르면 이번주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시총이 뒤집어질 것으로 보인다.

혁신이 없는 기업은 시장에서 퇴출된다.


서브이슈 : 우리의 직업이 불안한 이유는 무엇인가?


직업은 일을 해서 먹고사는 도구이다.

그렇지만 직업은 사회적 신분을 나타내기도 한다.

그런면에서 일이 없다는 것은 단순히 먹고사는 것을 떠나 나의 존재를 부정당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사회에서 쓸모없는 잉여인간이 된다는 얘기다.

그러나 선진국이 되면 될수록 잉여인간은 늘어나는 구조를 갖게 된다.

왜 그런지 알아보자.


1. 신분제 사회

직업은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


1) 수입

일을 해야 수입을 얻을 수 있고 생활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일을 하지 않으면 먹고 살 수 없다.


2) 아이덴티티

직업은 신분을 나타낸다.

신분사회에서 직업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주로 몸을 쓰는 육체노동은 천한 일로 여겨져 노비와 같은 신분이 낮은 사람이 했다.

그러나 머리를 쓰는 정신노동은 귀한 일로 여겨져 귀족과 같은 신분이 높은 사람이 맡았다.


지금도 이런 전통이 동아시아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관료, 변호사, 의사 등 사짜 직업들은 주로 머리를 쓰는 일이 많고 그들은 수입도 많을 뿐더러 사회적인 존경까지 받는다.


그런데 만약 직업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먹고 사는 것도 문제지만 오랫동안의 실업은 자신의 아이덴티티가 무너지게 된다.

따라서 실업률이 높은 사회는 반사회적인 범죄들이 늘어나게 되어 있다.


그런면에서 현대사회는 신분제 사회보다 불안하다.

왜냐하면 신분제 사회에서는 정해진 신분에 따라 직업이 정해져있으나 현대사회에서는 자신이 되고싶다고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의사가 되고싶은 고등학생이 있다.

그런데 의사가 되려면 상위 1%의 수능성적을 거두고 의대에 합격해야 의사가 될 수 있다.

그러니 아무리 의사가 되고싶어도 수능성적이 높지 않으면 의사가 되지 못한다.

신분제 사회에서 직업은 어쩔 수 없는 신분제 때문이라고 핑계라도 댈 수 있지만 현대에서 직업의 선택은 순전히 능력의 차이 때문이다.

그래서 원하는 직업을 갖지 못하는 사람의 자괴감은 더 심해진다.


2. 산업 사회

산업사회란 경제의 고도성장기를 의미한다.

현재의 베트남과 같은 사회가 고도성장기 사회다.

한국은 1970년~97년대 IMF전까지라고 볼 수 있고 일본은 1960년대에서 1989년 버블경제가 꺼지기전까지이다.


고도성장기에는 일자리가 수도 없이 넘쳐난다.

고도성장기는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사회이다.

따라서 누구든지 일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일할 수 있다.

대학교를 졸업해도 99%는 취직이 되던 시기이다.

왜냐하면 일 할 사람 자체가 모자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많은 기업은 생산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노동자를 자사의 생산시스템에 맞게 교육하고 장기간 고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업이 고용에 불안을 주면 노동자는 돈을 더 많이 주는 다른 곳으로 쉽게 이직한다.

그래서 이 때는 고용에 대한 불안보다는 누구나 중산층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이것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이나 선진국에서도 고도성장기에 흔하게 일어나던 현상이다.


3. 탈 산업화 시대

산업사회를 거치며 인건비가 올라가면 양질의 일자리는 사라진다.

양질의 일자리란 제조업 일자리다.

종신고용과 높은 임금을 보장하는 일자리다.

예를 들어 지금 현대자동차 생산직 평균임금은 1억 원에 가깝다.

그러나 현대자동차는 평균 임금이 올라가는 1996년 인도 첸나이 공장을 짓기 시작해 새로짓는 공장은 해외에서만 짓고 있다.

최근에 전기자동차 공장을 울산에 지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거의 30년 만이다.

고도성장기를 지나가면 높은 임금 때문에 양질의 일자리인 제조업 일자리는 사라지고 그 자리를 서비스업이 대신한다.


구매여력이 높은 소비자는 다양한 상품을 싸게 사려는 욕구가 있다.

따라서 다른 사람과 구별되지 않는 물건은 소비를 하지 않는다.

따라서 선진국 국민들은 타인과의 차이를 소비하거나 미적 감각이 뛰어난 물건이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특화된 물건을 소비하게 된다.

예를 들면 고가의 명품이나 애플의 아이폰과 같은 매니아층이 두터운 물건을 만드는 기업이 큰 부가가치를 올리게 된다.


그래서 탈 산업화 시대는 산업화 시대와 달리 기업에 필요한 인재가 다르다.

'로버트 라이시'는 탈산업화 시대에 필요한 인재의 자질을 두 가지 들었다.

'괴짜'와 '정신분석가'이다.

괴짜는 마니아처럼 사물의 숨겨진 가능성을 찾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스티브잡스, 일론 머스크와 같은 천재들이 이런 종류의 사람들이다.

정신분석가는 사람들이 무엇을 바라고 있을까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이 두 가지 능력을 갖추 사람이 탈 산업화 시대에 '전문적인 핵심노동자'가 되어 살아 남는다.


이 때 기업은 글로벌화가 진행됨에 따라 전세계의 물건과 경쟁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갤럭시폰은 세계적인 기업 애플인 아이폰과 경쟁을 한다.

이러한 경쟁의 와중에 경쟁에서 뒤쳐진 모토롤라, 노키아 등이 몰락했다.

세계적인 기업들이 경쟁을 통해 고품질이지만 싼 물건을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기업은 생산성 향상이 힘들기 때문에 노동력의 코스트를 줄이게 된다.


이러한 과정 때문에 탈 산업사회에서는 노동력의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1. 창조적, 전문적 능력을 가진 전문가

높은 급여를 받고 정규직으로 일한다.


2. 단순 노동자

비정규직, 파견사원, 아르바이트로 일한다.


탈산업화 사회에서 기업은 정규직을 얼마나 줄일까?

라이시에 따르면 산업사회 때보다 10% ~ 20% 사이로 대폭 줄인다고 했다.

결국 탈 산업화 사회에서의 양질의 일자리인 정규직은 줄어들고 불안정한 비정규직 일자리가 대폭 늘어나게 된다.

대부분이 비정규직으로 근무할 수밖에 없는 상태가 된다.

공교롭게도 우리나라의 500인 이상의 대기업과 공사 등 안정적인 일자리는 약 10%이다.

예전 산업사회인 1970년대는 대부분이 안정적인 일자리인데 반해 지금은 1/10토막으로 줄었다.


이렇게 정규직 일자리가 줄어들게 되면 노동자의 경쟁은 한층 심해진다.

한국, 일본, 중국과 같은 경우 정규직 일자리를 얻기위해 교육비 지출이 늘어난다.

지방 의대의 커트라인이 서울대 공대를 넘어선다.

여성과 남성의 일자리 경쟁이 치열해진다.


여기서 가장 불안정한 계층은 누구인가?

탈산업화 사회에 접어들었을 때 취업을 하는 청년들이다.

IMF전까지만해도 4년제 대학 졸업하면 원하는 곳은 아니더라도 웬만하면 괜찮은 일자리에 취업은 했다.

그러나 지금은 명문대를 다니고 스펙을 아무리 쌓아도 취업이 힘들다.

왜냐하면 그들은 경험이 없는 사회초년생으로 기업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인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탈산업화 사회로 들어오면서 정규직 일자리 자체가 1/10로 줄었다.

그러니 대부분의 청년들 대부분은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이나 아르바이트 등으로 빠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앞으로도 비정규직의 비율은 계속해서 늘어날 수밖에 없다.


청년층의 실업률은 올라갈 수밖에 없다.

자신이 원하는 직업과 현재 할 수있는 일과는 괴리가 너무 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는 외국유학을 하며 박사까지 땄다.

그러나 한국의 대학교수의 자리는 너무 적어 비정규직인 시간 강사로 일해야 한다.

그렇다고 앞으로 시간강사를 계속 한다고해서 대학교수가 된다는 보장도 없다.

결국 그는 생활고에 못이겨 비정규직인 대리운전, 편의점 알바를 해야 한다.


이와는 달리 아예 취직 자체를 포기한 사람들도 있다.

이렇게 적응 못한 사람들은 사회의 불안요소다.

앞으로 실업률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묻지마 범죄 등이 늘어날 수 있다.


한국은 아직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산업화 세대의 부모가 청년들의 뒤를 봐주고 있기 때문이다.

부모님 집에 살면서 아르바이트를 뛰면서 비혼으로 살면 된다.

그러나 서양은 다르다.

이렇게 청년 실업률이 높아지고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범죄율이 높아졌다.


부모가 영원히 살 수는 없다.

부모의 집에서 부모의 연금과 돈으로 죽을 때까지 함께 살 수는 없다는 얘기다.

한국도 사회의 하층으로 떨어진 사람들의 불안정이 터질 날이 올 것으로 보인다.


결론 : 탈 산업사회에서 국민의 80~90%는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불안정한 직업을 갖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영향으로 출산율이 떨어지고 범죄율이 높아질 것이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숏을 치며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숏을 치며 말뚝을 박는다.
그러다 반등이 시작되면 V자 반등 리밸런싱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인강사이트에서 강의를 들으시거나 동영상 밑의 리밸런싱, 말뚝박기 댓글링크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매뉴얼을 지키며 세계1등에 투자하면 매년 25%의 복리로 10년간 10배, 20년간 100배로 재산을 불릴 수도 있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려면 머리를 쓰지 말고 머리를 쓰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자.
경고 : 매뉴얼에 대한 댓글을 쓰시면 앞으로 예고없이 강퇴처리됩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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