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족' 위한 미니 와인셀러 인기

'혼술족' 위한 미니 와인셀러 인기


LG, 한달 만에 1000대 판매 LG전자는 지난달 초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LG 와인셀러 미니’(사진)가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1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필수 생활가전이 아닌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제품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라는 자체 평가다. 와인셀러 미니는 40병 이상을 보관하는 기존 와인셀러와 달리 최대 8병까지만 보관할 수 있다. 그만큼 부피가 작아 1~2인 가구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제품 크기를 줄이기 위해 반도체 열전소자를 적용하기도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대다수 고객이 집에 10병 이내의 와인을 보관한다는 점에 착안한 제품으로 시장에 제대로 뿌리 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http://news.hankyung.com/industry/2017/06/13/2017061321321

1인가구의 증가가 혼밥, 혼술, 혼영의 증가 원인이다.

그렇다면 1인 가구의 약점은 무엇인가?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약점은 가족의 분업이 안 되는 것이 약점이다.

4인 가구라고 쳤을 때 그 중에 한 명은 가정주부다.

주로 엄마가 담당하는데 장을 보고 음식을 하는 일과 설겆이 등을 한다.

만약 1인가구라면 혼밥을 해야 한다.

그런데 나가서 일도 하고 집에 와서 밥도 하고 빨래도 하고 정말 바쁘다.

그만큼 먹는 양과 빨래 하는 양 등이 줄기는 하지만 일을 하고 집안일을 해야 하니 정말 돌아버린다.

그래서 1인 가구는 일 배고 나머지는 아웃소싱을 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도시락, 김밥, 간편식을 산다.

매일 밥을 해서 먹기 너무 힘드니 말이다.

담배, 술, 라면 등이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품목이었는데 지금은 도시락이다.

그리고 바나나 우유다.

먹고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다.

매일 라면을 먹을 수는 없지 않나?

그래서 간편식 잘 만드는 오뚜기가 뜨고 편의점이 뜨는 것 아닌가?

그래서 편의점에 빨래방이 생기는 것이다.

빨래 할 곳도 없지만 할 힘도 없다.

그리고 배달 시켜 먹는다.

이러니 먹고 살만 찐다.

살찌니 몸매 관리 안 되고 연애 하기도 힘들다.

1인 가구의 특징은 정말 피곤하다는데 있다.

이런 피곤이 쌓이면 그런 생각을 할 것이다.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그러나 악착같이 살자.


얼마 전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의 주인공이 소송을 당해 죽을만큼 힘들었다.

1심, 2심, 3심을 거듭하는데 정말 힘들었다.

심지어 자살까지 생각했다.

그런데 이 주인공이 재산 5조원을 남기고 떠난 스티브잡스의 기사를 읽었다.

자살을 하려는데 이것이 마음에 걸렸다.

왜냐하면 재산 5조원 있는데 3개월 후에 죽어야 하는 경우와 죽을 만큼 힘들지만 자신은 죽지는 않아도 되니 말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스티브잡스보다는 자신이 더 행복해 보였다.

그래서 자살을 안 했다.


자살을 하려고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지 않나?

목적이 없이 사는 것도 이 세상에 온 목적이 아니지만 자살도 아니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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