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넷플릭스에 도전장…타임워너와 동영상 만든다

스냅, 넷플릭스에 도전장…타임워너와 동영상 만든다


사진이나 짧은 동영상을 주고받는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을 운영하는 미국의 스냅이 미디어 거인 타임워너와 손잡고 동영상 콘텐츠 제작에 본격 뛰어들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스냅이 향후 2년간 스냅챗에서 방영할 광고와 동영상을 자체 제작하는 조건으로 타임워너와 1억달러(약 1136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냅이 페이스북, 아마존 등 정보기술(IT) 기업처럼 오리지널 동영상 콘텐츠 시장을 다음 승부처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냅챗의 이용자 증가가 정체되고, 뚜렷한 수익 모델을 내놓지 못하면서 지난 15일 스냅 주가는 지난 3월 기업공개(IPO) 후 처음으로 공모가(17달러) 수준으로 뒷걸음질쳤다. 이날 두 회사의 협상 소식이 알려지면서 스냅 주가는 3%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스냅은 올해 말까지 3~5분짜리 동영상 ‘쇼’를 매일 2~3개 정도 방송할 계획이다. 현재는 NBC, ESPN 등 방송사와 함께 ‘쇼’를 제작하고 있지만 타임워너와의 제휴로 이를 더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쇼 ’ 하나당 평균 800만 명 이상이 본다. 스냅챗 이용자 수는 1억6000만 명에 달한다.

구글 유튜브,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등 동영상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서비스나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도 동영상 콘텐츠 제작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애플은 16일 소니픽처스 TV의 고위급 임원 2명을 영입했다. 인터넷 기반 방송(OTT) 서비스 넷플릭스처럼 자체 콘텐츠 개발과 유통을 통해 플랫폼 이용자 유입을 늘리고, 서비스를 유료화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넷플릭스는 자체 제작한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를 시작으로 오리지널 동영상 콘텐츠를 무기로 내세워 유료 가입자 수를 1억 명까지 늘렸다. 콘텐츠 자체 제작에 올 한 해 60억달러를 쓰고, 앞으로도 투자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넷플릭스가 투자한 영화 ‘옥자’는 최근 극장과 인터넷 동시 개봉을 두고 논란을 빚는 등 플랫폼 전쟁을 촉발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62093911

현재 가장 실패한 투자 스냅이다.

22에 샀는데 17까지 떨어졌다.


왜 실패했을까?

시장의 반응을 살피지 않고 투자해서 실패했다.

현재 오르는 주식이 많아 실적(오름세)를 보고 충분히 올랐을 때 투자했어도 되었는데 SNS가 페이스북과 위챗 외에는 뚜렷한 강자가 없다고 생각해 투자했다.

그런데 그렇지 않았다.

언더아머도 나이키, 아디다스 때문에 주가가 좋지 않고 쉐이크쉑 버거도 맥도날드에 밀려 좋지 않다.

이런 새로운 기업은 충분히 오른 다음에 투자해도 늦지 않다.

오르는 것은 어떤 것을 뜻하는가?

최소한 1년 정도는 꾸준히 올라줘야 한다.


떨어지다 오르기 정말 힘들다.

횡보하다 오르기 정말 힘들다.

최근에 장기적으로 떨어진 주식을 가져 가는 것이 옳은 가에 대한 실험을 했다.

그러나 그런 것은 좋지 않다.


피터린치는 사람들의 안 좋은 습성에 대해 얘기한다.

꽃밭(포트폴리오)에서 사람들은 장미꽃(오른 주식, 우량한 주식)을 뽑아내고(팔고) 잡초(떨어진주식, 안 좋은 주식)에 물(소위 말하는 물타기: 오른 주식을 팔아 수익 실현을 하고 그 수익으로 안 좋은 주식을 더 산다)을 준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오른 부동산은 팔고 떨어지거나 거래가 안 되는 부동산은 그냥 가지고 간다.

언젠가는 오를 것이라며 말이다.

그러나 떨어진 부동산, 거래가 안 되는 부동산은 다 이유가 있고 떨어진 부동산은 다시 오르기 정말 힘들다.

그러나 사람들은 떨어지거나 거래가 안 된 부동산을 저평가된 부동산으로 착각한다.

그냥 쓰레기일 뿐인데 말이다.

그러나 부동산은 방법이 없다.

보유하는 것 외에는 말이다.

왜냐하면 팔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동산은 처음부터 잘 사야 한다.

이것이 강제 보유인데 그래서 돈 벌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착각이다.

그런 시기는 이미 지나고 있다.

집이 모자르는 시기를 넘어 앞으로는 부동산이 넘치는 시기가 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잘못한 투자는 나중에 원금상환이라는 무시무시한 결과를 가져온다.


사람들은 실수한다.

실수를 통해 배운다.

그러나 실수를 통하지 않고 그냥 책보거나 글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

실수는 너무 큰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준다.

주식은 손절매 하면 된다.

그리고 더 많이 오르는 것에 투자하면 된다.

비중이 작다면 그리 신경 안 써도 된다.

그러나 부동산은 다르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무상교육과 옛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