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상반기 17억갑 팔렸다
2년 연속… 담뱃세 10조 넘을 듯
올해 상반기 담배 판매량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7억갑을 넘어섰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올해도 정부가 거둬들이는 담뱃세가 1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담배 판매량이 17억2000만갑에 달한다. 상반기 담배 판매량은 2014년 20억3000만갑이었다가 담뱃값을 올린 2015년에는 14억6000만갑으로 상당폭 줄었다. 하지만 다시 판매량이 늘어 작년(17억8000만갑)과 올해는 모두 17억갑을 넘었다.
정부가 2015년 2500원에서 4500원으로 담배 가격을 올리면서 "담뱃값 인상으로 금연 효과가 커질 것"이라고 밝혔지만 담배 소비량이 줄어들지 않은 것이다.
작년 말 시행에 들어간 흡연 경고 그림의 금연 효과도 거의 사라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고 그림이 처음 등장한 작년 12월에는 월 판매량이 2억9000만갑이었고, 점점 줄어들어 올해 2월에는 2억4000만갑이었다. 그러나 3월 이후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 6월에는 3억1000만갑이 팔렸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4/2017072402935.html
인간의 의지는 수수깡과 같구나.
한 없이 힘 없이 손 대면 톡하고 부러지는 수수깡.
그래서 꼭 나중에 돈 벌면 인간의 욕망주에 투자해야겠다.
지금은 오름폭이 너무 안정(?)적이라 매수는 못하지만 은퇴할 때쯤엔 꼭 매수하리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