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사퇴설… 美증시 한때 출렁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사퇴설… 美증시 한때 출렁


언론 "유대인 게리 콘 위원장, 트럼프 인종차별에 사퇴 소문"
백악관 "100% 거짓" 급히 진화

미국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의 게리 콘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백인우월주의 옹호 발언에 실망해 사퇴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17일(현지 시각) 미국 주식·국채·달러 시장이 크게 출렁였다고 의회전문매체 더 힐이 보도했다.

유대인 출신인 콘 위원장은 월스트리트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한 인물로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 개혁 등을 이끌어왔다.

그의 사퇴설은 트럼프 대통령이 버지니아주(州) 샬러츠빌에서 발생한 백인우월주의 집회 폭력 사태에 대해 "양쪽 모두 다 책임이 있다"고 발언한 것에 반발해 기업인 8명이 트럼프 경제 자문단에서 사퇴한 상황에서 나왔다.

백악관은 이날 오후 "콘 위원장이 자신의 직무에 집중하고 있으며, (사퇴설) 보도는 100% 잘못됐다"며 긴급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인 앤드루 로스 스킨은 "월스트리트와 골드만삭스의 많은 사람이 콘 위원장에게 사임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판에 대해 반격했다. 그는 자신을 비판한 공화당 중진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럴라이나) 상원의원을 겨냥해 "내가 큐클럭스클랜(KKK), 신(新)나치, 백인우월주의자들과 (시위 도중 숨진) 헤이어와 같은 사람들이 도덕적으로 동일하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것은 거짓말이며 매우 역겹다"고 적었다.

민주당 마리아 채펠-나달 주(州) 상원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트럼프 대통령이 암살됐으면 좋겠다"고 적었다가 삭제했다. 그는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응에 너무 절망한 나머지 글을 썼지만 바로 삭제했다"고 해명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19/2017081900074.html 

금요일에 미국증시가 올랐어야 정상인데 테러와 트럼프의 입 때문에 떨어졌다.

오늘 저녁이 단기적으로 중요하다.

미국증시가 오르면 우리나라, 중국, 일본 따라 오른다.

그러나 미국증시가 떨어지면 아시아 따라 떨어지고 유럽등도 다 떨어진다.

그러니 오늘이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한국, 중국, 일본 주식 중 오르는 주식이 있다면 잘 기억하라.

이럴 때도 오른다면 현재 강한 기운을 받는 주식임에 틀림없다.

물론 미국 주식이 오늘 떨어져도 오늘 오르는 주식이 있다면 마찬가지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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