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몸 같은 팀
강한 개인들이 모여 강한 팀이 될 수도 있지만, 개인들이 엄청난 강자가 아니어도 팀이 잘 돌아가면 강한 팀이 될 수 있다. 이건 스포츠에서도 그렇지만, 회사에서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나는 누구나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살다 보면 주위에 정말 약점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을 만나는 경우가 아주 가끔씩 나오기도 하지만, 대개의 경우에는 약점들이 있기 마련이라 이 부족한 점을 채워줄 다른 사람이 필요하다. 사실 이건 스포츠에서도, 회사에서도 그리고 부부 사이에도 변하지 않는 진리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로에게 좋은 피드백을 주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것. 여러 사람이 팀에 모여 마치 하나의 몸처럼 하나의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것. 이런 경험을 하는 것은, 일을 하는 데 있어 정말 소중한 경험 중 하나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