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0일

피드백을 받고 싶을 때

by 좀좀

난 정말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것이 궁금해질 때가 있다. 나를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싶은 것이다. 물론 그 뒤에는 평가 자체보다 더 나아지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함께 있다.

많은 회사에서 다양한 피드백 제도와 문화를 갖고 있다. 이는 평가의 기준이 되기도 하고, 구성원들의 성장 독려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쓰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평가의 도구보다는 그런 것 없이 솔직한 피드백을 동료에게 줄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문뜩 일이 잘 안 풀릴 때,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런데 많은 경우에는 잘하고 있지 못하니까 그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실제로 좋은 피드백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는 피드백을 쫓을게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거나,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면서 일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그렇게 일을 해결하면 피드백은 좋아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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