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가벼운 여자
by
금동이
Feb 18. 2021
양은 냄비 같은 몸
춥다 춥다
성을 낸다
양은 냄비 같은 몸
덥다 덥다
성을 낸다
살갗도 가볍고
심성도 가볍고
말도 가벼운
그런 여자를
진득하니 살아주는
내편인 남편이 있다
keyword
여자
냄비
남편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금동이
직업
작가지망생
금동이 브런치입니다.
팔로워
6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삼목 선착장
말이 없는 친구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