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혼, 기혼, 비혼, 불혼
음악이 첫사랑, 문학이 끝사랑인 음악처럼 아름답고 다양한 글을 쓰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피아노와 오르간을 연주하고, 지휘와 뮤직 디렉팅을 하고, 귀한 새싹들을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