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SAT 없이 미국 약대(MCPHS) 가기



미 명문 약대 MCPHS 입학 어렵지 않아 ... 주립대 수준이면 충분
학비도 저렴 연간 3만 2590달러 수준




최근 미국 약대로 가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많다.


0+6 약대 가운데 가장 선호하는 약대 가운데 하나가 Massachusetts College of Pharmacy and Health Sciences- Boston(MCPHS)다. 매사추세츠 약학대학은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 위치한 사립대학이다. 약학전문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기관으로 심층적인 지식과 약국 및 보건 과학 전문 교육에 초점을 맞춘 실제 임상을 결합한 대학이다. 이 대학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명문 의료 및 연구 기관에서 학술 및 임상 기회를 제공한다. 2000년 이후 MCPHS 대학은 매사추세츠 주 우스터와 뉴햄프셔 주 맨체스터에 위치한 두 개의 캠퍼스를 추가 건립했다.



■ 이 대학에 합격하려면 SAT, ACT 몇 점이면 되나?


이 대학에 합격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합격률은 84%다. 일반 주립대학들보다 훨씬 쉽다. 합격생들의 SAT 점수 범위가 950-1180 점으로 비교적 낮다. 평균 1180점이다. 또한 ACT 범위도 21점에서 27점 사이다. 그러나 국내 학생들은 SAT, ACT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내신과 토플 성적이면 된다. 이런 약대들이 몇 개 된다. 즉 국내 고교 학생들이 SAT 없이 갈 수 있는 미국 약대가 10개 정도 된다.



 합격생 평균 GPA?


이 대학에 합격하는 학생들의 평균 성적은 3, 4 정도다.



■ 학비는 연간 3만 2590달러다. 여기에 기숙사비와 식비, 책값, 용돈 등이 추가된다.



 원서 마감


원서는 공통원서로 지원하며 원서 마감은 얼리가 11월 1일, 레귤러는 2월 1일이다. 


here are three application deadlines: November 1 (Early Action I), December 1, (Early Action II), and February 1 (Regular Decision). Students meeting the November 1 deadline will be notified of their admission decision by mid-December. Students meeting the December 1 deadline will be notified of their admission decision by mid-January. Students meeting the February deadline will be notified of their admission decision by mid-February.



▩ 미래교육연구소 미국 약대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약대 0+6, 2+4 프로그램으로 가려는 학생들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미국 대학 약대에 합격하기 어렵다고 생각을 하나 그렇지 않다. 의외로 낮은 프로파일을 갖고도 합격이 가능하다. 그렇게 가는 학생들이 많다. 


미국 일반 주립대학에 합격할 정도의 프로파일이라면 0+6으로 미국 약대에 합격할 수 있다. 미국 0+6 약대에 관심이 있다면 미래교육연구소의 상담을 요청하면 된다.






매거진의 이전글 지난해 떨어진 미국 대학 다시 지원하면 불리할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