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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칼리지(2년제) 통해 취업, 이민까지



2년제 칼리지 졸업 후 캐나다 취업 그리고 이민 가능
미래교육, 캐나다 지사 통해 도움 제공




최근 국내 취업이 어려워서인지 해외로 나가서 취업을 하려는 학생들이 많다. 더 나아가 그 나라의 영주권과  국적을 취득해 안정적 삶을 살려는 이들이 많다.


이런 꿈을 실현하려고 할 때 가장 가능성 있는 나라는 어딜까?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독일, 네덜란드, 독일 가운데 어느 나라가 가장 좋을까?


그 해답을 이미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바로 캐나다다. 캐나다는 미국과 달리 이민 정책이 개방적이다. 물론 과거보다는 많이 까다로워졌지만 여전히 미국보다 그 문호가 넓다.



■ 그렇다면 어떤 루트를 따라가면 될까?



가장 일반적인 루트는 캐나다 4년제 대학( University)에 입학을 해서 STEM 전공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캐나다에서 취업을 하는 것이다. 캐나다 대학을 졸업하면 워크 퍼밋(직업 찾기위해 머무는 기간)을 3년간 준다. 즉 3년동안 직업을 찾아서 취업을 하고 나서 영주권을 얻을 수 있다. 이러기 위해서는 2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University에 들어갈 실력과 능력이 있어야 하고, 취업이 하기 쉬운 STEM 전공을 해야하고, 졸업 후 취업에 성공을 해야 한다.


미국 고등학교나 국내 고등학교 또는 아시아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친구들 가운데 최근 캐나다 루트를 이용해 그곳에서 취업하고 영주권까지 얻으려는 이들이 많다.


사실 오늘은 이 트랙이 아닌 다른 트랙을 소개하려고 한다.


즉 College(2년제) 트랙이다. 캐나다의 College라 하면 미국의 Community처럼 2년제 전문 대학을 말한다. 다른 말로 하면 직업 학교다. 여기서 2년을 수학하고 졸업을 해도 4년제 University 처럼 캐나다 취업이 가능하다. 역시 칼리지 졸업생에게도 3년간 취업을 위한 준비 기간을 준다. 이 기간동안 열심히 노력을 해서 취업을 하면 그 다음부터 영주권, 시민권 취득까지 일사천리로 갈 수 있다.


캐나다에는 많은, 정말 많은 칼리지들이 있다. 2016년 기준으로 현지에 96개의 칼리지가 있었으며 이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약 180만명에 이른다. 캐나다 칼리지에는 정말 다양한 전공, 즉 실무전공들이 개설돼 있다.


캐나다의 칼리지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British Columbia Institute of Technology, British Columbia

· Northern Alberta Institute of Technology (NAIT), Alberta

· George Brown College, Ontario

· Cegep de la Gaspesie et des Iles, Quebec

· SAIT Polytechnic, Alberta

· Red River College, Manitoba

· Seneca College, Ontario

· Sheridan College, Ontario

· Yukon College, Yukon

· Niagara College, Ontario

· Centennial College, Ontario

· Lambton College, Ontario


이들 칼리지에는 어떤 전공들이 개설돼 있고, 또 입학을 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다른 블로그 글을 통해서 소개하려고 한다.



■ 미래교육연구소 캐나다 칼리지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는 BC주 밴쿠버에 지사를 개설하고 있다. 또한 밴쿠버를 포함, 토론토, 워털루에 협력사들이 있다. 


이런 협력기관들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혹은 해외에서 조기유학을 하고 4년제 대학이 아닌 칼리지에서 공부하고 캐나다에 정착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로드맵을 짜주고 있다. 지원부터 입학까지 전과정을 세밀하게 도와주고 있다.


캐나다 칼리지 입학에 대한 문의 및 상담 신청은 아래 연락처로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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