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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환학생, 대학까지 생각하라



미래교육 제공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다르다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30분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무료 상담/설명회




최근 미국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다. 물론 한참 전성기였던 1990년대 초보다는 많이 줄었다. 


이 프로그램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이미 알고 있다. 새삼스럽게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최근에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하는 유학원들이 많다. 심지어 동네 어학원들도 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미국으로 보내고 있다.


한 마디로, 아무나 학생들을 모집해 보내고 있다. 그것은 미국 국무부 인가를 받아서 이 프로그램을 다루는 미국 에이전트로부터 학생 쿼터를 받으면 되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 프로그램을 얼마나 잘 활용해 미래를 잘 설계하느냐가 중요하다. 이 프로그램은 유학 프로그램이 아니다. 엄격히 말하면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비자도 유학생 비자 F1이 아니라 문화교류 비자 J1이다. 이 프로그램은 공부를 하러 가는 프로그램이기보다 미국을 배우러 가는 프로그램이다. 즉 '미국 알기' 프로그램이다. 미국이 이런 목적으로 만든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이다. 


물론 이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기간은 1년이다. 1년 뒤에 반드시 돌아와야 한다. 많은 학생들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마친 후 미국에서 정식 공부를 하고 싶어 한다. 즉 정식 유학을 떠나려는 것이다.


그래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떠날 때부터 미리 설계를 잘하라는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가 다른 유학원이나 어학원과 차이가 있는 것은 바로 중장기적 프로그램을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접목시키기 때문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미국 고등학교 정식 유학 + 미국 명문대 장학금 받고 가기'까지 멀리 로드맵을 짜는 큰 틀에서의 설계도를 만들어 주고 있다. 교환학생으로 떠나는 학생들의 상당수가 미국 고등학교 정식 유학을 거쳐 미국 대학까지 가려고 한다. 이 설계가 일찍부터 짜져야 한다. 


에베레스트산에 올라가려면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그 시간도 많이 걸린다. 만일 미국의 아이비리그 대학에 가려면 중학교 2-3학년 때부터, 혹은 7-8학년 때부터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이 준비를 미리 하여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대학 진학까지의 진로 로드맵을 짜주고 있다.



■ 미래교육연구소 교환학생 설명회


미래교육연구소는 매월 첫 번째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미국 교환학생 설명회를 갖는다. 토요일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30분에 개별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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