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서울대 떨어졌다면, 그보다 더 좋은 미국 대학 가자!



국내 대학 수시 탈락자를 위한 해외 대학 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국내 대학 입시에서 모두 떨어진 학생들은 또 다른 진로를 모색해야 한다. 재수를 할까? 해외 대학으로 갈까? 간다면 미국으로 가야할까, 아니면 아시아권의 홍콩, 싱가포르, 일본, 중국으로 가야할까? 아니면 유럽의 독일, 네덜란드 등으로 갈까?


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는 전 세계 모든 나라 대학 진로 진학을 돕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단순한 유학원이 아닌 종합 교육컨설팅 기관이다. 국내 대학 수시에 불합격된 학생들은 미국 대학 정시(레귤러) 지원이 가능하다. 국내 고등학교 3학년의 경우 내신과 토플로 미국 명문대학 지원이 가능하다. 해외에서 영어 특기자 및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지원한 학생들은 SAT 점수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신과 표준화 시험 등 종합적 요소를 갖고 미국 여러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다. 


표준화 시험, 즉 SAT가 준비된 학생은 준비된 대로, SAT 점수가 없는 학생은 내신과 토플로 자기 수준에 맞는 대학을 찾아 지원하면 된다. 자기 실력에 맞는 최적의 대학을 선택하고,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경우 학비 저렴한 대학에 지원을 하거나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받는 대학으로 지원을 하면 된다. 


욕심을 버리고 명성에 얽매이지 않으면 대학 선택의 폭은 넓어진다. 정확한 정보와 냉철한 판단으로 자신에 맞는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대학을 한 번 떨어졌기 때문에 냉정이 요구된다. 수시 1차 전형에서 탈락한 학생들은 빨리 그 다음 플랜으로 들어가야 한다. 필자는 이제 넓은 세상으로 눈을 돌리가고 말하고 싶다. 특히 해외고 출신자들은 해외 대학으로 방향을 선회하는 데 거의 어려움이 없다. 같은 기록을 가지고 원서를 쓰면 된다.


12월이나 그 이후 내년 4-5월까지 미국 대학에 지원을 하거나 내년 초 독일, 네덜란드 대학에 지원을 할 수 있다. 3-6월에 중국 대학에도 지원을 할 수 있다. 학비가 없는 독일 대학, 학비가 저렴한 다른 유럽 대학과 중국 대학도 고려해 볼만하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수시 1,2차 전형에서 고배를 마신 국내고, 해외고 출신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전문 컨설팅 기관이다. 많은 경험과 자료를 축적하고 있다. 수시 후 해외 대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미국 대학 지원 및 장학금 무료 상담을 한다. 오후 3시 30분에 유럽을 비롯한 아시아 대학 진학 상담을 한다.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전화 1577-6683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








매거진의 이전글 합격 확률이 높은 얼리 디시전Ⅱ를 노려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