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존스홉킨스, 2위 조지아텍, 3위 MIT
주립대학 가운데도 BME 전공 설치 대학 많아
바이오 메디칼 전공은 많은 학생들이 원하는 전공이다.
미국의 많은 대학들이 이 전공을 개설하고 있다. 대학별 수준이 천차 만별이다. 매우 우수한 대학, 그리고 입학이 어려운 대학이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좀 쉬운 대학들이 있다.
1위 존스 홉킨스
미국 대학 가운데 바이오 메디칼 전공이 가장 좋은 대학은 존스홉킨스 대학이다.
이 대학은 1876년에 설립된 명문 연구중심대학이다. 미국 최상위권에 속하는 작은 연구중심대학이다. 총학생수가 5543명이다. 학부 전공은 공중 보건, 의학, 간호, 국제학 등이 유명하다. 음악 대학도 피바디 음대가 있다. 140에이커의 캠퍼스는 볼티모어 북부 주택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대학은 3만여명이 지원을 하고 10%만 합격이 된다. 특히 BME는 더욱 힘든 전공이다.
얼리 디시전만 있고, 액션은 없다. 레귤러 마감은 1월 4일이다.
합격생의 평균 GPA는 3.93이고 STA수학 평균은 780점, 영어는 740점이다. ACT는 34점이다.
학비는 5만7510달러이고, 기숙사비는 1만6800달러다. 학생 구성을 보면 아시아인이 30.3로 비교적 높다.
2위 조지아텍
3위 MIT
4위 듀크
5위 스탠퍼드
6위 미시간대학
7위 UC 버클리
8위 Rice 대학, UC 샌디애고
10위 유펜
조금 낮은 수준의 주립대학으로는
아리조나 주립대학, 펜스테이트, 퍼듀, UIUC, 미네소타 대학 등이 있다.
자기 실력에 맞춰서 대학에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전공이 정해졌다면 학생의 실력을 측정해 이에 맞는 대학을 골라주고, 합격 전략을 짜주고, 지원 전과정을 도와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