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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독서를 시켜라 … 이게  지름길이다.



미국 대학 입시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다. 마라톤과 같은 장기 레이스다. 미국 명문대학에 합격하려면 9학년부터 높은 학업 성적이 유지되어야 한다. 학업 성적을 높이기 위한 기본은 학업 능력이고, 이것은 곧 독서로부터 시작된다. 우리는 알면서도 이를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알고 죽는 해소병'이라는 우리 속담대로다.


학원으로 더이상 아이를 내몰지마라. 스스로 학습, 즉 자기주도 학습의 기본은 독서다. 독서를 많이 하는 학생치고 공부를 못하는 학생은 없다. 독서는 가장 확실한 성적 향상의 지름길이다. 



https://youtu.be/7Bv9SkbhCJ4?list=TLPQMDMxMDIwMjAorqMmw29yeA



미래교육연구소는 독서 향상을 위한 렉사일 측정을 원격으로 하도록 도와준다. 독서 능력 측정이 필요한 학부모는 아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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