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합격하고, 돈 없어 못다니면 허사
8월19일, 미국 대학 장학금 특강
합격도 중요하지만 등록을 해서 졸업 때까지 잘 다니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인생은종종 마라톤에 비유된다. 완주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난한 아빠 자녀의 경우 재정보조, 장학금을 받아야 대학 4년의 완주가 가능하다.
◀미국대학에서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아야 하는 지 파악한다.
가정 경제상황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먼저 필요하다. 부모의 연간 총 소득과 저축해 놓은 돈을 감안했을 때 자녀의 학비지원이 가능하다면 굳이 재정보조/장학금 신청을 할 필요가 없다. 미국대학에 학비 지원을 하면 그만큼 합격 가능성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가정 소득 규모는 1억 5천만원 정도로 이는 국제학생이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는 한계점이다. 물론 이보다 소득이 많아도 가족 가운데 대학생이 2명이상이면 받을 수 있다. 이를 조정 소득(Adjust Income)이라고 한다. 물론 부채가 많거나 가족 중 환자가 있어서 경제적으로 어려워도 감안이 된다.
만일 재정보조/장학금을 받아야 미국 대학에 유학시킬 수 있는 상황이라면 가급적 저학년때부터 재정보조를 받을 준비를 시작 해야 한다. 미국 대학은 재정보조/장학금을 달라고 하지 않는 학생에게까지 스스로 챙겨 주지 않는다. 우는 아이만이 젖을 얻어 먹을 수 있다. 미국 대학에서 재정보조를 받으려면 반드시 소정 양식에 따라 신청을 해야 한다.
◀미국 모든 대학이 재정보조를 주지 않는다. 가능한 대학을 선택하라.
4년제 미국대학 수는 약 2800여개다. 이 가운데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장학금을 주는 대학은 776개다. 이 대학을 학부모들이 모두 파악할 수 없다. 그것은 전문가의 몫이다. 지원할 대학을 선정할 때 재정보조/장학금이 필요하다면 꼭 장학금을 주는 대학을 골라야 한다. 그것도 많이 주는 대학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매사추세츠 주에 있는 대학 가운데 아메리칸 인터내셔설 칼리지는 140명의 국제학생들에게 1인당 평균 3500달러의 장학금을 준다. 반면 윌리엄스 칼리지는 140명의 학생들에게 평균 3만 7414달러의 장학금/재정보조를 준다. 어느 대학에 재정보조를 달라고 할 것인가?
미국의 많은 대학들 가운데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는데 넉넉한 곳이 있는 반면 생색만 내는 대학들도 많다. 이를 골라내는 능력, 즉 정확한 장학금 정보가 있어야 한다.
◀ 자신의 프로파일로 합격 가능한 대학을 선택하라.
아무리 장학금/재정보조를 많이 줘도 그 대학에 합격할 수 없다면 소용없다. 그런데 많은 학부모들은 재정보조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드림스쿨'만 고른다. 아이비리그 대학이 국제학생들에게 비교적 많은 재정보조를 준다. 그런데 그 대학에 합격할 수 없다면 소용없다. 자녀의 실력을 평가해보고 'Match College(적정대학)' 에서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CSS 프로파일 등 재정지원 신청서를 잘 써라.
미국 대학들이 장학금 신청학생의 재정상황에 대해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서류를 잘 작성해야 한다. CSS프로파일은 영어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정확한 이해의 문제다. 더불어 신청를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학금을 많이 주는 대학을 선택하는 게 더 중요하다. 서류를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정보조/장학금 신청 이후 진행과정에서 대학이 요구하는 서류들과 검증 과정에서 제출한 서류에 대한 질문들을 정확히 답할 수 있어야 한다. 만일 장학금 컨설팅을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를 한다면 경험과 데이터가 많이 축적된 곳에 맡겨야 한다. 한국 최초의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 기관, 그리고 연간 및 누적 인원이 가장 많은 곳이 미래교육연구소다.
◀기대 이하의 재정보조/장학금이 나왔다면 정확하게 그리고 설득력있게 어필하라.
장학금 원서를 잘 썼는데도 종종 기대 이하의 금액이 나올 경우가 있다. 그것은 대학이 서류를 잘못 이해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절차와 근거 서류를 갖추어서 다시 산정해 달라고 어필을 하면 된다. 심지어 애초 제시했던 금액보다 2배 이상을 받아 낸 적도 있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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