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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冊이 꿈을 이뤄줍니다
미국 대학 장학금, 아이비리그 학비 걱정 없애드립니다



가난은 죄가 아니다. 그런데 가난한 사람들은 죄인처럼 살았다.


교육은 가진자들의 전유물이었다. 특히 해외 유학은 그랬다. 돈 많은 집의 '도련님'만 갈 수 있었다. 한국에서는 '공부를 잘하는 사람'에게만 장학금을 주었다. 부잣집 도련님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에서 과외까지 하니 공부를 잘할 수 밖에 없다. 머슴의 아들은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공부할 시간이 없어 1등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미국 대학들은 일찍부터 가정 환경이 어려워서 공부를 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재정보조/장학금을 주었다. 한국의 장학금은 성적 우수 장학금(merit based scholarship)이었지만 미국 대학들의 재정보조/장학금은 가정 경제 상황에 따라 주는 need based grant 였다.


이 이야기를 담은 책이 바로 미래교육연구소 부설  에듀 북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되기'다.


책이 나온지 2년여가 됐지만 스테디 셀러다. 꾸준히 매일, 매월 일정량이 팔리고 있다. 앞서 출간했던 '가난한 아빠, 미국 명문대 학부모되기'는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많은 부수가 팔리고 이제는 절판 됐다.


미국 대학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분, 미국 대학 외에 다른 나라 대학도 생각하시는 분, 그리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미국 대학 재정보조를 꼭 받아야 하는 분들은 이 책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 미국 대학 장학금 받기


https://youtu.be/HPsCF8MA3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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