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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레귤러 지원이 한창이다.



미국 상위권 대학 얼리 마감
아이비리그 지난해 얼리 합격률 17%




하버드 대학 등 미국 상위권 대학들의 금년도 얼리 지원이 지난달 끝났다. 


금년 얼리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많은 대학들이 SAT/ACT 시험 점수를 받지 않기 때문에 그동안 낮은 표준화 시험 점수 때문에 상위권 대학에 선뜻 지원을 못하던 많은 학생들이 혹시 모를 '행운'을 찾아 대거 지원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금년도 미국 상위권 대학 얼리 지원자가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미국 명문 사립대 합격 가능 GPA와 SAT


https://youtu.be/7il46kxON_g



그렇다면 지난해는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얼리에 지원을 했을까?


지난해 아이비리그 8개 대학의 지원자는 4만 1361명이었다. 이를 학교별로 보자.



금년에는 이 수치를 훨씬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프린스턴이 금년에는 얼리 액션을 선발하지 않고 내년에 레귤러로만 뽑는다.


이제 레귤러의 시작이다. 얼리 합격 가능성을 누구도 알 수 없다. 더욱 레귤러 준비를 잘 해야 한다. 위의 수치에서 보듯이 아이비리그 대학의 얼리 합격률은 17% 수준이다. 100명이 지원을 해서 17명만이 합격을 한다. 


이제 레귤러 준비 모드로 전환을 해야 한다. 지원할 대학도 새로 선정을 하고, 부족한 지원 요소들도 보강을 해야 한다. 특히 에세이를 새로 보라. 재정보조/장학금 신청을 하지 않은 학생들은 신청 여부를 신중히 결정을 해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얼리 지원에서 부족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레귤러 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원서 작성과 에세이 등 모든 요소를 도와주고 동시에 재정보조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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