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은 가난해서 못 가는 게 아니다.
한국장학재단 드림 장학금 - 기초생활 수급자 자녀도 유학 간다
미국 대학, 학자금 보조 받으면 국내 대학 학비 수준
독일 대학, 학비 없이 영어로 유학 간다
학부모들 가운데 "아이가 정말 유학을 가고 싶어 하는데 돈이 없어서 못 보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라고 말하는 분들을 만난다. 유학은 돈이 많이 든다. 그래서 옛날부터 부자의 자녀들이 유학을 떠났다. 아마 2000년 이전까지도 그랬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가난한 가정의 자녀도 얼마든지 유학을 떠날 수 있는 길들이 많다. 가난해서 아이를 공부 못 시키는 것이 아니라 정보가 없어서 못 보내는 것이다.
1. 유학 학비 전액 제공 한국 장학재단의 드림 장학금이라는 게 있다.
국내고 학생이어야 한다. 차상위계층, 쉽게 말해 생활보호 대상자 가정의 자녀에게도 유학의 꿈을 실현시켜준다. 유학비 전액과 준비금까지 준다. 여기를 참고하면 된다. 이 대상자는 국내 고등학교 학생이고 가정이 극히 가난하지만 해외 유학의 꿈을 갖고 있는 학생을 선발해서 준다. 많은 학생들이 이 길을 가고 있다.
https://www.kosaf.go.kr/ko/scholar.do?%20pg=scholarship05_13_01
2. 미국 명문 대학이 주는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받아서 간다.
이것은 미국 대학들이 국제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장학금을 주는 제도를 이용하는 것이다. 국내외 고등학교 학생 모두에게 해당된다. 하버드 대학은 연 소득 6만 5000달러 미만 가정의 학생에게는 학비 전액,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한다. 미국의 많은 대학들이 이렇게 국제학생들에게도 많은 재정보조를 해 준다. 국내 대학 학비보다 훨씬 더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 명문 대학에 다닐 수 있다.
이 조건은 미국 대학에서 재정보조를 받을 만큼 부모가 가난해야 한다. 동시에 지원하려고 하는 대학에 학생이 합격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해마다 1-2백 명의 학생들에게 이 학자금 보조를 받아주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미래교육연구소가 미국 대학에서 받아준 학자금 보조 액수는 70억 원에 이른다. 미국 대학에 학비를 한 푼도 안 내고 다니는 학생들이 꽤 많다.
■ 미국 대학 장학금 받기
3. 학비 없는 독일 대학에 영어로 진학을 한다.
독일 유학은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가는 것만큼 좋은 조건을 제공한다. 대부분 독일 대학은 학비가 없고 영어로 전공을 공부한다.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은 없다. 독일의 수십 개 대학들이 해외 학생들에게도 학비를 받지 않는다. 졸업 후 취업도 문제가 없다. 독일어가 아닌 영어로 전공을 공부한다. 다만 독일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조건을 맞추어야 한다. 이 조건을 맞추는 것이 유학 성공의 관건이다.
미국 대학에 재정보조를 받아 갈 때에도 물론 지원 조건을 맞추어야 한다. 학교 성적과 토플 등 영어공인성적이 필요하다. 그러나 독일 대학들의 지원 조건은 더 까다롭다. 다음 유튜브를 보고 준비를 하면 된다.
■ 독일 대학 준비 조건
해외 유학을 가려는데 가난해서 못 간다? 아니다. 정보가 없어서 못 가지 돈이 없어서 유학을 못 가는 게 아니다. 일반적으로 해외 유학 비용은 분명 국내 대학보다 비싸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돈이 많이 들지 않는 길을 안내한다. 돈이 없어도 가는 길을 보여준다. 국내 중산층이면 감당할 수 있다. 어떤 경우 국내 대학보다 더 저렴하게 드는 길도 있다. 학비가 무료인 대학들도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돕는 교육전문 컨설팅 기관이다. 일반 학부모들이 모르는 정보를 찾아서 제공하고 그 길을 안내해 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현대 사회에서 정보는 경쟁력이고 힘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개별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무료 그룹 상담을 갖는다.
미국대학 미국유학 아이비리그 미국대학장학금 미국주립대학장학금 미국대학편입 미국대학편입장학금 하버드대학편입 하버드대학장학금 미국고등학교유학 미국조기유학 미국보딩스쿨 미국보딩스쿨장학금 미국교환학생 미국크리스찬스쿨 독일유학 독일대학유학 독일대학학비 독일대학장학금 유럽유학 노르웨이대학유학 노르웨이유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