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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탈락생을 위한 미국 대학 지원 전략



국내 대학 수시 탈락자 위한 해외 대학 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해외 대학도 국내 대학 비용으로 갈 수 있는 길이 많다



국내 대학 수시 최종 결과가 나와봐야 하겠지만 수시 불합격자들은 또 다른 진로를 모색해야 한다. 재수/삼수를 할까? 아니면 해외 대학으로 갈까? 해외로 간다면 미국으로 갈까? 아시아권의 홍콩, 싱가포르, 일본, 중국으로 갈까? 아니면 유럽의 독일, 네덜란드 등으로 갈까?


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인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유럽 등 전 세계 대학 진학을 돕고 있다. 오늘은 우선 미국 대학 레귤러 지원에 대한 안내를 드린다. 국내 고등학교 3학년의 경우 내신과 토플로 미국 명문 대학 지원이 가능하다. 해외에서 영어 특기자 및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지원한 학생들은 SAT 점수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신과 표준화 시험 등 종합적 요소를 갖고 미국 여러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다. 


토플이 가장 큰 과제이다. 일부에서는 토플 없이 미국 대학 가기를 선전하고 있으나 매우 위험한 도전이다. 영어로 가르치는 미국 대학에 영어를 못하고 간다는 것이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그럼에도 일부 유학원들은 '토플 없이 미국 대학 가기'를 조장하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다. 



■ 미래교육연구소 특강 = 미국 대학 합격 전략


https://youtu.be/71-csIq55kc



금년에는 SAT 시험 점수를 요구하는 대학이 거의 없다. 한국 학생들은 SAT 점수가 없어도 내신과 토플 혹은 아이엘츠/듀오링고 점수로 지원이 가능하다.


자기 실력에 맞는 최적의 대학을 선택하고,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경우 학비 저렴한 대학에 지원을 하거나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받는 대학으로 지원을 하면 된다. 명문 대학이라는 욕심과 명성에 얽매이지 않으면 대학 선택의 폭은 넓어진다. 정확한 정보와 냉철한 판단으로 자신에 맞는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대학을 한번 떨어졌기 때문에 냉정함이 요구된다. 국내 대학들의 수시 1차 전형이 끝나고 이제 2차 전형에 들어간 경우가 많다. 수시 1차 전형에서 탈락한 학생들은 빨리 그 다음 플랜으로 들어가야 한다. 필자는 이제 넓은 세상으로 눈을 돌리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 해외고 출신자들은 해외 대학으로 방향을 선회하는 데 거의 어려움이 없다. 같은 기록을 가지고 원서를 쓰면 된다.


1-3월에 일본 대학에 지원을 하거나 1-6월에 독일 대학, 네덜란드 대학에 지원을 할 수 있다. 3-6월에 중국 대학에도 지원을 할 수 있다. 학비가 없는 독일 대학, 학비가 저렴한 다른 유럽 대학과 중국 대학도 고려해 볼 만하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수시 전형에서 고배를 마신 국내고, 해외고 출신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전문 컨설팅 기관이다. 보다 전문적이고 많은 자료와 축적된 경험을 갖고 있다. 학부모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미국 대학 지원 및 장학금 무료 상담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전화 1577-6683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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