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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1400달러 장학금 통보받았어요!



금년에는 많은 미국 대학들이 다른 대학들보다 앞서 얼리 합격 소식과 함께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제시했다. 대부분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이다.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는 일찍 합격 소식을 듣고 거기에다가 장학금까지 받게 됐으니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미래교육연구소는 금년에 얼리 지원한 학생 가운데 총 14명이 56만 1354달러(한화 1115원 기준: 6억 2590만 원)의 학자금 보조/장학금 통보를 받았다. 1인당 연간 4470만 원이다. 앞으로 100명 이상의 학생이 장학금 통보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을 받고 있는 C는 미국 리버럴 아츠 칼리지로부터 합격 통보와 함께 4만 1400달러의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제시받았다. C 군은 얼리에 이 대학 외에도 여러 곳에 원서를 넣고 재정보조/장학금을 요청했기 때문에 더 좋은 소식이 올 것이다.



■ 미국 대학 장학금 받기, 어렵지 않습니다


https://youtu.be/Zj7ov7U0cpY



또 다른 D 군은 또 다른 리버럴 아츠 칼리지로부터 3만 8000달러의 장학금을 제시받았다. D 군의 누나도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을 받아서 그리넬에 다닌다. 3년 전 D 군의 누나는 그리넬에서 학비 전액에 가까운 재정보조를 받은 바 있다. 남매가 모두 미래교육연구소의 컨설팅을 받아 장학금을 받고 미국 명문 대학에 입학을 하게 된 것이다.


D 군의 아버지는 카톡을 통해 이렇게 메시지를 보내왔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덕분에 스타트가 좋습니다^^

앞으로 발표될 대학들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미국 대학에 진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회의가 많았다. 그 가운데서도 이렇게 기쁜 소식들이 오고 있으니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턴트들은 물론 학부모들과 당사자인 학생들도 행복하다. 이제 훨씬 더 많은 기쁜 소식들을 이 블로그를 통해 전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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