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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 명문대 편입 성공하고, 장학금 대박나다!



A 군은 2년 전 국내 일반고를 졸업하고, 국내대 진학에 실패한 뒤 학비가 저렴한 미국 주립대학으로 입학을 했다. 그가 주립대학으로 갔던 것은 미국 대학 진학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A 군은 입학할 때부터 1-2년 뒤 더 높은 대학으로 편입을 하고, 동시에 더 많은 재정보조 혜택을 받으려는 계획을 세우고 학점을 높게 받았다.


A 군은 2021학년도 봄(Spring Semester)에 편입을 시도했고 이번에 그 꿈을 이뤘다. 그는 상위권 3개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서 많은 학자금 보조를 받고 합격을 했다. 그가 받은 학자금 보조 액수는 다음과 같다. A 군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해당 대학은 밝히지 않는다. A 군이 지원해 합격한 대학들은 매우 교육의 질이 높은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이다.


A 대학에 48,194달러(한화 5397만 원)

B 대학에서 45,900달러(한화 5278만 원)

C 대학에서 43,360달러(한화 4856만 원)을 각각 받았다.



■ 미국 대학 편입 전략 유튜브


https://youtu.be/ftVP2Xsv7_I



그는 학비로 A-C 대학 공히 800여만 원만 내면 된다. 미국 사립 대학들의 학비가 평균 5만 달러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학비의 80% 수준을 대학에서 지원받은 것이다.


미국 대학 편입은 보편적이지만 분명 신입보다 어렵고, 재정보조를 받으려면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의 금년도 미국 대학 편입 컨설팅 결과가 시작부터 좋다. 미국 대학들의 입학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자신이 가고 싶었던 대학에 가지 못한 사례가 많이 발생을 하고, 이에 따라 대학을 중간에 옮기려는 학생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즉 편입을 시도하는 학생들이 많이지고 있는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렇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편입을 시도하는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더불어 경제적으로 어려워 학비를 모두 내기 힘든 가정의 학생들에게는 Financial Aid라는 학자금 보조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매년 많은 학생들이 이렇게 학자금 보조를 통해 편입을 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고 있다.


편입을 통해 더 높은 대학으로 점프 업을 하려는 꿈을 가진 학생들은 도전해 보기 바란다. 미래교육연구소가 응원을 한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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