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내신과 토플 점수만으로 입학 가능
SAT나 수능 성적 불필요
김재현 학원 단기간 토플 점수 확보 위한 속성반 운영
산에 올라갈 때 우리는 여러 가지 장비가 필요하다. 모자, 방한복, 스틱... 그러나 이런 것은 없어도 된다. 더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등산화다. 산에 가는데 맨발로 갈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미국 대학에 갈 때 바로 등산화 같은 존재가 바로 '영어 공인성적'이고 이는 토플과 아이엘츠 그리고 듀오링고 등이다. 그리고 이 중에서 미국 대학에 갈때 가장 보편적인 영어 공인 성적은 토플이다. 그러나 한국 대학들이 인정하는 '토익'은 안 된다. 토익은 해외 대학에 갈 때 필요한 영어 시험이 아니다.
수능 후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토플 성적'을 만들어 서울대 연고대 등 '인 서울 대학'보다 더 좋은 대학에 가자는 것이다. 그게 가능한가? 얼마든지 가능하다. 내신은 좋으면 좋은 대로 나쁘면 나쁜 대로 그 성적에 맞춰서 가면 된다. 그러나 토플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만점이 120점이다. 79-80점 이상이면 미국 명문 주립대학 지원이 가능하다. 그러나 단기에 하기 힘들어 70점 밖에 받지 못할 것 같으면 그 수준에 맞춰서 가면 된다. 그것도 어렵다고? 그래서 61점 밖에 만들지 못할 것 같다고? 그럼 그 점수에 맞춰 우선 입학을 하자. 그리고 내년에 더 수준이 높은 대학으로 과감하게 편입을 하자.
■ 김재현 학원의 토플 100점 받기 = 유튜브
미래교육연구소는 바로 이렇게 내신 성적과 토플 성적만으로 미국 명문 대학 진학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한다. 일부 유학원들은 커뮤니티 칼리지로 가라고 안내를 할 것이다. 그러나 미래교육연구소의 경우 커뮤니티 칼리지는 모든 것이 좌절됐을 때 최후의 선택이다. 즉 토플 점수가 60점도 안되는 최악의 상황에서 CC를 선택하라고 말을 한다.
많은 학생들은 "이제 막 수능이 끝나고 토플은 해 본적도 없는데 어떻게 해요? "라고 말을 한다. 그러나 국내 고등학교를 제대로 나온 학생이라면 1달 정도의 집중 훈련을 하면 얼마든지 토플 점수를 확보할 수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 최강의 토플 학원, 김재현 학원과 연계해 단기에 토플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이렇게 토플 점수를 만들어 미국 명문 대학에 진학을 하고 있는 데 왜 미리 포기를 하는가? 누구나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은 있다. 그러나 용기 있는 사람만이 정상에 올라갈 수 있다.
수능 후 진로에 고민을 하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스카이프와 줌으로 원격 상담이 가능하다.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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