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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 뉴욕, 아부다비 장학금 대거 나왔다!



NYU 합격 학생, 3년간 3억 원 장학금 받아
미래교육 도움받고 6명 중 5명 합격
16일까지 총 84명이 미국 대학 장학금 획득



미국 대학에서 연이어 얼리 합격과 함께 학자금 보조/장학금 소식이 오고 있다. NYU가 합격자를 발표했다. 뉴욕 NYU, 뉴욕 아부다비, 뉴욕 상하이 모두 발표를 했다. 현재 86명이 미국 대학에서 합격 소식과 함께 장학금 소식을 받았다.


Worchester를 지원한 A군을 비롯해 8명이 미국 명문 사립대학에서 합격과 함께 장학금 소식을 들은데 이어, NYU 뉴욕, NYU 아부다비, NYU 상하이에 지원했던 8명 가운데 1명만 떨어지고 6명이 합격과 함께 대거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받았다.


NYU 아부다비의 합격 확률은 3%대. 하버드의 5% 대보다 더 합격률이 낮다. 


NYU 아부다비로부터 가장 많이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연간 7만 1710달러였고, 가장 적게 받은 학생은 5만 1225달러였다.


연간 7만 1710달러를 한화로 환산하면 79,598,100원으로 4년간 3억 1800여만을 장학금을 받는 셈이다. 무려 3억 원이 넘는다. 



■ 장학금 달라고 하면 불리한가? = 유튜브


https://youtu.be/jN36KAC8Li4



NYU 아부다비가 지난해 하고 달라진 것은 이미 예고했던 대로 과거처럼 등록금+기숙사비/식비+책값+보험료+용돈+비행기 비용까지 다 주지 않고 금년부터는 등록금과 기숙사비/식비만 전액 지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7-8만 달러를 장학금으로 주었는데 다소 줄어들었다. 


그래도 전체 액수로 보면 NYU 아부다비 장학금 액수가 다른 미국 본토 대학들의 액수보다 크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2003년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을 시작했고, 국내 업체 가운데 매년 가장 많은 학생들에게 미국 대학 장학금을 받게 해 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167명에게 한화 70억 원을 받도록 도와주었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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