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장학금 신청 때문에 얼리에서 불이익을 받았다고?



CSS 프로파일 수정할 방법은 없을까?
레귤러 적정 대학을 찾아서 지원해야
미래교육연구소, 레귤러 지원 & 장학금 컨설팅



얼리에서 떨어진 학생들 가운데 "내가 왜 떨어졌지? 내 기록으로는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데.."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 학생 가운데는 해당 대학에 학자금보조/장학금을 신청해서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장학금을 신청해서 떨어졌다"라고 하소연을 한다. 정말 그런지 아닌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장학금 신청을 해서 떨어졌다면 레귤러에 그 조건으로 그냥 장학금 신청을 할 것인가? 아니면 장학금 신청을 포기할 것인가?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다.


일반적으로 얼리에 장학금 신청을 했는데 불합격 받은 학생의 부모들은 '장학금을 신청해서'라고 말하고 싶어 한다. 정말 그렇다면 레귤러에 어떻게 할 것인가? 재정보조 신청을 하면서 레귤러를 지원하면 또 떨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신청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여기서 잘 생각을 해야 한다. 연간 주립 대학의 경우 5-6만 달러, 사립 대학의 경우 자비로 7-8만 달러를 부담할 수 있으면 학자금 보조를 달라고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연봉 1억 원 가정의 경우 재정보조 신청을 안 할 수 없다. 학비를 부담하기 어려우니까... 그렇다면 레귤러에도 얼리에 도전한 것과 똑같은 CSS 프로파일을 가지고서는 불합격될 수 있다.



■ 미국 대학 장학금 달라고 하면 불리한가? = 유튜브


https://youtu.be/jN36KAC8Li4



어떻게 할 것인가?

CSS 프로파일은 한번 제출하면 수정이 불가능하다. 몇 년 전까지 제출된 CSS 서류의 수정이 가능했으나 지금은 일단 제출을 하게 되면 수정이 불가능하다. 어떻게 할 것인가? 미래교육연구소는 이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레귤러에서 재정보조 신청을 하고도 합격할 적정한 대학을 찾는 것을 도와준다. 이것이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다.


그러나 다른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일단 제출하면 못 고치는 재정보조 신청서를 어떻게 해볼 방법은 없을까? 미래교육연구소는 컨설팅을 받는 학부모들과 이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를 할 것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금년 얼리에서 많은 재정보조/학자금 보조를 받도록 컨설팅을 했다. 현재 77명이 $3,061,550를 받았다. 한화 33억 9800만 원이다.


레귤러 지원 및 장학금에 대한 상담은 아래 연락처로 하면 된다. <미래교육연구소>




미국대학 미국유학 아이비리그 미국대학장학금 미국주립대학장학금 미국대학편입 미국대학편입장학금 하버드대학편입 하버드대학장학금 미국고등학교유학 미국조기유학 미국보딩스쿨 미국보딩스쿨장학금 미국교환학생 미국크리스찬스쿨 독일유학

매거진의 이전글 디퍼를 받았는데, 어떻게 풀까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