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7.4%, 예일 10.5%, 브라운 16%
미국 상위권 대학, 특히 아이비리그 대학에 들어가려면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 만큼 힘들다. 2020-2021학년도 대학 입학도 예외가 아니다. 2021학년도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한 학생들은 SAT/ACT 날짜의 취소와 입학 원서 데드라인 연장을 포함한 전례 없는 수의 변화에 직면했다.
많은 학생들은 또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학업을 계속했다. 코로나로 과외 활동에 대한 취소와 제한에 직면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변화들이 대학 입학률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 유튜브: 미국대학 ED로 합격했는데 꼭 등록해야 하나요?
SAT 점수를 내지 않아도 되는 상황 때문인지 일부 상위권 대학교에는 엄청난 학생들이 몰려들었다. 반면, 전체적인 지원자 수는 작년 대비 감소했다. 아래는 대학들의 금년 얼리 합격률을 파악한 것이다. 이 수치를 보면 레귤러에도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몰릴지 예측해 볼 수 있다. 레귤러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지원을 할 것이다.
따라서 지원 대학을 상향/적정/하향으로 분할해서 지원을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TBA는 자료가 나오지 않은 대학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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