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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꼭 장학금 받는 대학에 진학해야 합니다



준비만 되면 미국 대학 장학금 받는 데 문제없어
미래교육, 도와줄 준비 완료




미래교육연구소의 상담 전화는 대학 진학 및 장학금 상담으로 쉬지 않고 울리고 있다. 얼리에 실패하고 답답한 마음에 연락을 주는 분, 국내 수시-특례 모두 떨어지고 미국 등 해외로 가려는 학생, 미국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집이 갑자기 어려워져서 학자금 보조/장학금을 받고 가야 하는 상황, 미국 조기유학을 떠났는데 성적이 모두 B, C여서 어느 대학에 지원할지 몰라 답답해하는 학부모... 사연도 가지가지다. 


그러나 공통점은 모두 현재 상황이 답답하다는 것, 그리고 주어진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어떤 가정은 아버지가 갑자기 중병에 걸려서 학비를 부담하기 어려운 상황이 돼서 장학금을 꼭 받아야 한다는 어머니의 하소연도 있었다.


우리 속담에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에 실을 매어서 바느질을 할 수 없다는 말이 있다. 또한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도 있다. 



■ 미국 대학 장학금 받기 어렵지 않다 = 유튜브


https://youtu.be/Zj7ov7U0cpY



지금은 정확히 자신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 일이다. 얼마나 준비됐고, 어느 수준의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고, 그 대학들이 국제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주느냐를 판단해야 한다. 마음이 급하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학부모들은 마음만 급하다.


우선 가정 형편상 학자금 보조/장학금이 꼭 필요하다면 여기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다른 것 다 필요 없다. 학교 이름값이 어떻고, 어디에 위치하고, 날씨가 어떻고는 사치스러운 생각이다. 우선 국제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대학 가운데 자신의 프로파일로 합격이 가능한 대학, 그리고 원서 마감에 맞출 수 있는 대학을 찾아서 지원을 하고 또 장학금 신청서를 써야 한다.


이런 다면적 조건을 일반 학부모들이 맞추기는 쉽지 않다. 아니 불가능하다. 따라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도와줄 준비가 돼 있지만 학생과 학부모의 준비 소홀로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미래교육연구소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아래 연락처로 문의를 하면 된다.<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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