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ACT 시험을 언제 보면 좋을까?



미국 대학 지원 과정은 길고 꼬불꼬불한 길이다. 대학 에세이, 운동, 특별활동, 추천서, AP 시험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준비해야 한다.


이런 것들을 감안한다면 SAT나 ACT 시험을 언제 보는 것이 좋을까?



■ PSAT에 대해


많은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대입 준비는 10학년이나 11학년 10월에 PSAT로 시작한다. PSAT는 미국 시민권자의 경우 국가장학금 선발 도구로 사용하지만 국제학생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PSAT는 대학 지원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그러면, 대학에 가는 학생은 PSAT 또는 PreACT를 치르더라도 정식으로 ACT 또는 SAT 시험을 봐야 한다.


11학년 혹은 12학년에 시험을 봐야 하나? 아니면 10학년에도 봐야 하나?


미국 대학, 특히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11학년이나 12학년에 시험을 봐야 한다. 10학년에 시험을 보는 학생도 있으나 빠르다. 이 시험은 연습 삼아 보는 시험이 아니다. 10학년에도 1500점 이상의 고득점이 가능하다면 SAT 시험을 보라. 그렇지 않다면 11, 12학년에 보는 것이 맞다. 11, 12학년에 SAT/ACT 시험을 보려고 한다면 그 시험 날짜를 결정할 때 기본 가이드라인을 참고하면 좋다.



1. 적어도 한 번 이상의 모의시험을 통해 목표 점수에 근접하기 전까지는 시험을 보지 않는 게 좋다.


목표 점수에 계속 미달되는 점수가 나온다면 준비가 덜 된 것이다. SAT 학원 강의를 들은 학생들 가운데는 "시험을 한번 보라"는 학원의 조언을 듣고 무작정 시험을 보는 경향이 있는 데 이는 매우 잘못된 결정이다.


2. 관련 과목의 AP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면 그 과정이 끝난 다음에 SAT/ACT 시험을 보면 좋다.


그러나 너무 늦어서는 안 된다.


3. 심리적으로 편안한 상태에서 시험을 봐야 한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시험을 잘 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을 때 보는 것이 좋다. 결과에 대해 자신이 없으면 기다리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 SAT/ACT 시험, 언제 몇 번 보면 좋을까? = 유튜브


https://youtu.be/S4Uo-L3ykNo



SAT나 ACT 시험 시기(타이밍)에 대해 생각할 때 다음 3가지를 더 생각해 보라.


1. 가능한 시험 준비를 일찍 시작하라.

2. Pre ACT나 PSAT 시험을 통해 경험을 하라

3. 필요하다면 거리낌 없이 재시험을 보라.



■ 시험 준비는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라


표준화된 시험을 조기에 완료하는 것은 대학 준비에 매우 도움이 된다. 대학 지원 시 SAT/ACT 점수를 알고 있다면 대학 선택에서 매우 도움이 된다. 표준화 시험 점수를 알고 있다면 대학 지원 과정의 많은 부분들이 훨씬 더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 그렇다고 9학년이나 10학년 때 준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찍 보라는 것은 아니다. 충분히 준비된 상태에서 일찍 시험을 보는 것을 말한다.


여러분의 입학 에세이, 성적, 추천서가 여러분의 지원서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더불어 SAT/ACT 점수도 매우 중요하다. 이 점수를 확보하고 있다면 지원 대학 리스트를 더 현실적으로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여러분의 시험 결과는 여러분의 대학 선택을 제대로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필요하다면 다시 응시하라


몇 번의 시험을 봐야 한다는 규칙은 없다. 그러나 대략적으로 말해서, SAT나 ACT를 세 번 이상 보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대학과 장학금 프로그램은 학생이 본 시험 가운데 최고 점수를 고려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2020년 9월부터, 많은 대학들이 ACT와 SAT의 슈퍼 스코어를 받아준다. 11학년 때 SAT/ACT 시험을 끝냈다 하더라도 지원하려는 대학의 합격자 평균 점수에 미달됐다면 12학년에 들어가서 추가 시험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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