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학년, 구체적인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
교육은 연습이 없는 실전이다.
미래교육연구소, 미국 대학 진학 전과정 컨설팅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서 강조하지만 미래교육연구소는 단순한 유학원이 아니다. '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이다. 지원 대학을 골라주고 입학 원서를 써주는 단순 작업을 하는 곳이 아니다. 미국 고등학교와 미국 대학을 비롯해 세계 각국 대학 준비와 지원, 장학금 그리고 전공과 취업 등 교육 전반에 걸쳐 상담을 해주고, 액션 플랜을 짜주고, 구체적 실행을 도와준다. 장기간 관리를 해 준다.
오늘은 미래교육연구소가 '11학년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한 리스트를 드린다. 교육은 연습이 없다. 순간순간이 실전이다. 잘못된 로드맵으로 길을 잘못 들거나 그 시기를 놓치면 회복이 불가능하다. 절박한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이제 11학년들은 미국 대학의 얼리 지원 마감일까지 8개월여 남았다. 아직 실감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부지런한 학생들은 벌써 전 속력으로 결승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미국 대학 지원 준비는 복잡하다. 물론 낮은 수준의 주립대학에 가고자 한다면 학업 성적만 좋으면 된다. 비교적 간단하다. 그러나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그 준비는 간단하지 않다. 오늘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목록을 제시한다. 2회에 나눠서 글을 싣는다.
1. 아직 SAT/ACT 시험을 보지 않은 학생, 실질적인 계획을 짜라.
코로나19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하버드 대학을 비롯해 많은 미국 대학들이 내년 입시에서도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선언했다. 즉 점수를 내도 좋고 없거나 나쁘면 안 내도 된다는 것이다. 테스트 옵셔널은 테스트 프리나 테스트 블라인드와는 다르다. 좋은 점수를 내면 분명 유리하다. 자기가 가고자 하는 대학 합격생의 평균 점수 이상을 확보했다면 내는 것이 좋다.
따라서 시험 도전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 필요하다. SAT 시험은 3월에 이어 5, 6, 8, 10, 11, 12월에 시험이 치러진다. 테스트 센터가 닫힐 수도 있다. 이런 점을 감안해야 한다. 이미 시험을 본 학생이라면 더 볼 것인지, 목표 점수를 어디까지 잡을 것인지 정해야 한다. 또한 고득점에 대한 전략도 필요하다. 필자가 수없이 강조하지만 SAT나 ACT는 독해 능력 시험이다. SAT 학원에 1-2달 다닌다고 점수가 급격히 오른다고 생각한다면 엄청난 착각이다. 한 달에 수백만 원의 비용을 지불해도 점수는 그리 올라가지 않는다. 지금이라도 독서를 하고, 문제집을 사서 집중적으로 푸는 것이 고득점 및 점수 향상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 명문대 진학 성패, 11학년에 달렸다 - 유튜브
2. 지원할 대학 열심히 연구하고 그 범위를 정해야 한다.
11학년이 되면 지원할 대학이 보다 구체적으로 나와야 한다. 10학년 때까지 막연하게 "나는 하버드 대학에 가고 싶다" "나는 MIT에 가고 싶다"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가고 싶은 대학과 갈 수 있는 대학은 다르다. 보다 현실적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 학생의 능력과 부모의 경제적 능력까지 감안한 대학 리스트가 나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학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학생과 학부모는 인터넷을 통해 학교 정보를 파악해야 한다. 한국인들이 아는 대학은 극히 작다. 아이비리그 대학 등 상위권 대학과 이름이 알려진 주립대학 정도다. 그러나 미국 대학들 가운데 한국인들이 모르는 정말 좋은 대학들이 많다.
예를 들어본다. 아이비리그급 대학인 밴더빌트 대학, 워싱턴 유니버시티 세인트루이스, 듀크 대학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 또한 명문 주립대학인 윌리엄 앤 메리 대학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 가운데 최상위인 포모나 칼리지, 미들버리 칼리지, 스와츠모어 칼리지 등도 역시 모를 것이다. 이 대학들은 한국인들이 잘 아는 UIUC나 퍼듀, 위스콘신 대학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매우 우수한 대학들이다.
3. 재정보조 필요하면 일찍 대책 마련해라.
미국 대학 학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국 가운데 가장 비싸다. 주립 대학들의 학비는 2만 달러에서 4만 달러가 넘고, 사립 대학들은 5만 달러에서 6만 달러가 넘어섰다. 연봉 1억 원의 중산층 가정에서도 부담스러운 액수다. 가정의 경제 상황을 파악해서 이 비용을 모두 부담하기 힘들다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그 가운데 가장 확실한 방법은 미국 사립대학들이 주는 Financial aid, 즉 학자금 보조를 받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필자가 블로그나 유튜브 그리고 특강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 그럼에도 아직도 "미국 대학 장학금(정확히 장학금이 아니고 학자금 보조임)은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받지 국제학생들은 받을 수 없다"라고 말하는 이들이 너무 많다. 거의 모든 유학원에서도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히 미국의 776개(한국인들이 아는 거의 모든 대학이 포함됨) 명문 대학들이 국제학생들에게도 학자금 보조를 주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해만 167명에게 70억 원의 학자금 보조를 받도록 컨설팅을 했다. 분명한 것은 중산층 가정 학생의 경우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유학을 못 가는 것이 아니라, 재정보조에 대한 정보가 없거나 부족해서 못 가는 것이다. <계속> (미래교육연구소)
미국대학 미국유학 아이비리그 미국대학장학금 미국주립대학장학금 미국대학편입 미국대학편입장학금 하버드대학편입 하버드대학장학금 미국고등학교유학 미국조기유학 미국보딩스쿨 미국보딩스쿨장학금 미국교환학생 미국크리스찬스쿨 독일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