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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장학금> 이강렬 박사 중앙일보 교육칼럼…

"하버드·예일은 재정보조 신청해도 입학 때 불이익 없어"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가 6월 29일 자 중앙일보에 미국 대학 장학금에 대해 칼럼을 썼다. 이 박사는 매월 1회 중앙일보에 '가난한 아빠의 자녀 유학 보내기'라는 주제로 칼럼을 쓰고 있다. 이번에는 미국 대학 장학금의 Need blind 정책에 대해 썼다. 이강렬 박사는 이 제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Need blind 대학이라도 재정보조(장학금)를 달라고 하면 불이익을 받는다"라고 학부모들에게 불확실한 정보를 주는 데 대해 쐐기를 박았다.

 이 박사는 "미국 대학은 미국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 학생에게만 학비 보조를 해주지 유학생은 못 받는다"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많다. 분명히 말하지만 미국 대학 상당수가 타 국적 학생들에게도 재정보조를 준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 재정보조(장학금)를 달라고 하면 합격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상당수 한국 학부모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에도 재정보조 신청을 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하고 "재정보조를 꼭 받아야 할 상황이라면 지원할 대학 선택에 유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대학마다 국제학생에 대한 재정보조 정책이 다르기 때문이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지난 2003년부터 국내 최초로 미국 대학 장학금 컨설팅을 시작한 교육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미국 대학 진학 전반에 대한 컨설팅뿐 아니라 미국 대학 장학금, 아시아-유럽 명문 대학 진학, 진로와 적성 그리고 전공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6월 9일 자 중앙일보에 게재된 이강렬 박사의 교육 칼럼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하면 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99348

                                                                                 <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 위 글에 대한 문의는 전화 02) 780-0262, 메일 tepikr@gmail.com, 카톡 kr1728, 위챗 phdlee1728로 해 주시고, 더 많은 교육정보는 필자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josephlee54를 참고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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