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금년 합격률 3.4%, 전년보다 낮아져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률, 전년 대비 모두 낮아져
하버드대 합격률 3.4%, 전년보다 1.52% 낮아지고
컬럼비아, 유펜이 가장 큰 폭으로 낮아졌다



아이비리그 대학이 4월 6일(미국 시간)에 일제히 2021학년도 합격자를 발표했다.


미래교육연구소에는 6일 "아이비리그 대학 등 지원한 모든 대학에 다 떨어졌다.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전화가 빗발쳤다. 아이비리그 대학 등 미국 상위권 대학에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던 국내 명문 자사고, 특목고들의 기록도 예전에 비해 형편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만큼 금년도 미국 대학 입시는 힘들고 어려웠다.


이들 대학에 지원한 학생들 가운데 상당수는 재정보조/학자금 보조를 신청하지 않고 지원했다. 재정보조를 달라고 하면 합격에 불리하다는 이야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는 마찬가지다. 최근 해외 대학에 많은 합격자를 배출해 온 국내 명문 자시고를 중심으로 "미국 명문 대학에 지원할 때 재정보조를 신청하면 안 된다"라는 말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 근거 없이 퍼져서 많은 학부모들이 재정보조를 신청하지 않고 지원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금년에도 많은 합격자가 나와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결론적으로 재정보조를 달라고 해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대학의 합격 기준에 맞추지 못해서 떨어지는 것이다. 재정보조를 달라고 해서 떨어졌다는 말을 정확히 해석하면 한마디로 '공부도 못하는 학생(즉 합격기준을 맞추지도 못한 학생)이 겁도 없이 재정보조를 달라고 했을 때 떨어진 것'이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그동안 아이비리그 및 명문 대학에 떨어진 핑계를 '재정보조'에 돌렸다.


하여간 금년도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의 문턱은 참 높았다. 한국인 학생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문은 좁고, 문턱은 높았다.


어제 합격자를 발표한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합격률은 다음과 같다.


브라운 대학은 5.4%(전년 6.9%), 컬럼비아 3.7%(전년 6.1%), 다트머스 대학 6.2%(전년 8.8%), 하버드 3.4%(전년 4.92%), 프린스턴 3.9%(전년 5.55%), 유펜 5.7%(전년 8%), 예일 4.6%(전년 6.54%)


전년보다 한 대학도 예외 없이 합격률이 낮아졌다. 컬럼비아 대학과 유펜의 합격률이 많이 낮아졌다. 하버드 대학은 1.52% 낮아졌다.


이런 상황에서는 지원 전략이 달라져야 한다. 과거의 입시 전략으로는 승산이 없다. 아직도 리서치를 많이 해야 하고, 여름 방학 서머 캠프를 가야 합격률이 높아진다는 등 전혀 사실과 다른 아이비리그 입시 전략을 구사하는 서울 강남의 유학원들이 많다. 이렇게 해서는 백전백패다. 미국 입시가 달라졌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는 유학원이나 학부모들이 많다. 하버드 대학을 중심으로 미국 대학 입시 이대로는 안 된다는 'Turning the tide'가 나온 지 여러 해가 지났어도 아직도 모르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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